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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비평(14.8.11) - 청와대, 산케이 고소하지 않았다/ 산케이 보도 전문 해설
http://ggomsutapa.tistory.com/4983
1. 어휴 쪽팔려
'14.8.11 4:17 PM (106.146.xxx.46)괜히 고소한다고 협박질해서 일본국민들한테 알리고 국제적으로 조롱대상만 됐네요.
이제 세계인들이 주목하고 있어요 . 7시간요.2. 이건 뭔뉴스요?
'14.8.11 4:43 PM (1.252.xxx.108)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982
“‘박대통령 명예훼손’ 산케이 서울지국장 검찰출두 요구 받아”
이태교 기자 | tg365@newscj.com2014.08.09 17:13:36
‘기사로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한국 시민단체의 고발에 따라 검찰이 가토 다쓰야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에 대한 출석을 요구했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은 지난 3일 ‘박근혜 대통령이 여객선 침몰 당일, 행방불명…누구와 만나고 있었나?’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 올린 가토 지국장의 기사가 문제가 됐다면서 한국 검찰이 가토 지국장에게 12일 검찰 출두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바야시 다케시 산케이신문 도쿄편집국장은 문제가 된 기사는 한국 국회에서 이뤄진 논의나 한국 신문에 나왔던 칼럼 소개를 중심으로 했기 때문에 이 기사를 이유로 명예훼손 용의의 출두를 요구하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고 주장했다.
앞서 산케이신문은 세월호가 침몰한 4월 16일 박 대통령이 7시간에 걸쳐 ‘소재불명’이 됐다는 ‘팩트’가 튀어나왔다고 주장하면서 한국 모 신문의 칼럼을 인용해 관련 내용을 기사로 다뤘다. 이는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세월호 사고 당일 대통령의 행방을 모른다’고 답변한 내용을 기반으로 나오게 된 것이다.3. 이건 뭔뉴스요?
'14.8.11 4:44 PM (1.252.xxx.108)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756
청와대, 산케이 ‘박근혜 사생활 의혹’ 민·형사 대응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청와대가 7일 일본 산케이 신문의 박근혜 대통령 관련 보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일본 우익 성향의 산케이 신문은 지난 3일 ‘박근혜 대통령, 여객선침몰 당일 행방불명, 누구와 만났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박 대통령의 사생활 관련 의혹을 제기한 이 기사가 나간 이후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
외국 언론이 우리나라 정상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해 모욕 논란을 빚은 것은 이례적인 일로 여겨지고 있다. 산케이 신문은 증권가에서 도는 정보지 등을 인용해 문제의 기사를 보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산케이 신문이 보도한 사생활 의혹은 특히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 4월 16일 박 대통령의 행적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어서 외교적 마찰까지도 우려되고 있다.
윤두현 홍보수석은 이날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것을 기사로 썼다. 민·형사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면서 “거짓말을 해 독자 한명을 늘릴지 모르겠지만 엄하게 끝까지 대처하겠다”고 밝혔다.4. 이건 뭔뉴스요?
'14.8.11 4:45 PM (1.252.xxx.108)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 검찰 소환통보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에 대한 의혹 기사를 실은 일본 산케이(産經)신문 가토 다쓰야(48) 서울지국장이 오는 12일 검찰에 출두 통보를 받았다.
1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정수봉 부장검사)는 지난 3일 산케이신문의 ‘박근혜, 여객선침몰 당일 행방불명, 누구와 만났나’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한 시민단체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의 고발에 따라 이같이 가토 지국장의 출석을 요구했다.
검찰은 가토 지국장을 2∼3차례 소환해 보도 근거와 취재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가토 지국장은 검찰의 소환에 응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실질적인 형사처벌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산케이신문은 이 기사에서 박 대통령의 당일 행적 7시간과 관련해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의 국회 증언, 그리고 조선일보 칼럼, 증권가 정보지에서 흘러나온 사항들로 사생활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산케이신문은 지난 9일 박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한국 시민단체의 고발에 따라 서울중앙지검이 가토 서울지국장의 출석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문제가 된 기사는 한국 국회에서 이뤄진 논의나 한국 신문의 칼럼 소개가 중심”이라면서 “이 기사를 이유로 명예훼손 용의로 출두를 요구하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는 주장을 펼쳤다5. 이건 뭔뉴스요?
'14.8.11 4:46 PM (1.252.xxx.108)http://news1.kr/articles/?1809894
'朴대통령 의혹보도' 日 산케이신문 지국장 검찰 소환 거부
12일 소환 통보…가토 지국장, 변호사 선임 등 이유로 불응6. ..
'14.8.11 4:52 PM (211.209.xxx.74)대통령의 근무시간중 7시간의 사생활을 밝히면 될것이지. 왜 안밝혀서 나라 안팎이 시끄럽단 말입니까?
7. 대통령은
'14.8.11 5:24 PM (211.209.xxx.74)7시간의 사생활을 밝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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