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싫어하는 연예인이 바로 이승연인데
또 나온다네요
자숙했다고.
연예인들 사회적으로 큰 문제일으키고 사고친 사람들은
영원히 출연못하게 하는 법안은 안만드나요?
에라이
진짜 싫어하는 연예인이 바로 이승연인데
또 나온다네요
자숙했다고.
연예인들 사회적으로 큰 문제일으키고 사고친 사람들은
영원히 출연못하게 하는 법안은 안만드나요?
에라이
이승연, 신은경, 고현정 안나오면 좋겠어요
연예인들 물의 일으키면 시청자들이 안봐줘야 하는데;;
왠만큼 시청율이 나오고 광고 찍으면 그 제품 사주고 이러니 자꾸 나오는듯
송모 설모 두 사람도 연예인으로 이미지가 소비가 되니까(팔리니까) 자꾸 나오는거에요.
시청자들이 단죄해줘야함 ㅠ
형편이 많이 힘든것 같더라구요. 남편도 재혼인가 삼혼인가
그렇던데...현영은 암시랑토 않게 나와서 ㅎㅎㅎㅎ거리던데요
전 좋아요. 마약한것도 아이고 왜요?
이승연, 신은경, 고현정, 최화정... 딱 느낌 오지 않으심? ㅋㅋㅋ
신은경은 왜죠?
아이델고 불편한 눈으로 사는거 안쓰럽게생각되던데...
뭔일 있었나요?
딱 느낌 오네요
진짜 사고급이 다르잖아요
전 예전에 위안부 누드 그 사건났을때 진짜 충격 많이 먹었어요
아무리 소속사가 어쩌고해도 저걸 과연 저걸 어떻게 무슨 생각으로 저걸 할수 있었을까
정말 감옥에 몇년 처넣고 싶더라구요
무릎꿇고 질질 짜면서 사과만 하면 될일이었니 그게.
이승연은 불사조같아요.
죽어도 절대 죽지 않아.
잭해머가 더 진상
이현우 뭔일 있었나요?
조선tv 드라마 아나운서로 나온다는데
현영이야 말로 불사조인거 같아요.
잘빠져 나와요.
피디 성접대인가 성폭력 사건인가?? 그것두 그렇구요.
이승연은 참 헛 똑똑이
이승연도 생계형 냄새가 나서.. 참.. 안됐다는 느낌.
제가 아는 작가로 부터 들은 이야기로는 이승연 집에 돈버는 사람 어릴때부터 이승연 혼자였고 인기있을때 번돈은 가족 빚갚는 곳으로 다 들어갔다하던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젊을때 빛나던 여자였는데 왜저렇게 많은 구설수와 사건에 휘말리는지 안타까워요.
이승연..음주운전면허취소..그 후에 또 돈으로 면허따서 또 음주운전면허취소;;
신은경도 아마 같은 사건 있었던걸로 기억하고요. 최화정은 학력위조만 생각나는데..
이승연은 특히 위안부 누드사건...파격이었네요.. 그것도 시킨것도 아니고 지 머리로 낸 아이디어라고 ㅡㅡ
나중엔 위안부 할머니들 찾아가서 무릎 꿇고 눈물 뚝뚝 흘리며 사과했지만.. 아직도 그 충격 벗어나기 힘드네요. 현영은 제가 기억하기론 피디한테 성폭행 당할뻔했던가 당했다던가
그런데 현영은 솔직히 방송 나오면 머리가 청순한게 보이고요..ㅠㅠ 어찌 그리 뇌가 청순한 여자가 명문집안에 시집을 갔는지...하지만 제가 본 연예인중에 현영은 몸매가 단연 최고인듯...
이현우도 마약 두어번 했을거고요.
이현우보다 신해철이 더 했을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뭐......싸이도 나오지 말아야죠.
고현정은 재벌가 시집가서 이혼한것밖에 없는거 같은데 방송에 안나올 이유라도 있었나요??
신, 고,최 씨의 공통점이 뭘까요??
학력위조? 음주운전?마약?? 대체 뭔지 궁금하네요.
이승연보다 현영이 더 싫어요
근데 이승연은 현엄마가 친엄마가 아니고 세살때부터 기른 새엄마라는걸 다 커서 한창 활동할때
알고 그런일있지 않았나요? 그리고 집안이 그리 못사는것 같지도 않던데요...
생계형 어쩌구 하면서 불쌍해보이려는 수작?같은데...걸핏하면 가족빚갚네 어쩌네
일반인들 생계형하고는 하늘과 땅차이면서..
참나 .죽을죄진것도아닌데
왜 못나와요?
저는 반가워요.예전 그 좋은 이미지좀 일부라도 되찾고 그만둬도 좋을것 같다고 측은한 맘입니다.물론 잘못은 많이 했지만요.
이승연이 이전에 하던 토크쇼에서 어떤 무속인이 나와서
이승연 잠자는 용의 사주라고 절대 여자의 사주가 아니여서 엄청 세고
금방 회복하고 일어나는 사주라고
그리고 이승연 4개월전부터 영화도 찍고 있었어요. 그냥 보여지는 드라마나 비중있는 역이 아니라
소자본 영화라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지 않은것 뿐입니다.
이승연 집안 그리 못살지 않아요.
이승연이 이전에 한참 잘나갔을 시절.. 돈 모아지고 한 일이
좁았던 34평 아파트에서 70평 아파트 이사간거랑
남동생 유학 보낸거라는거 보고
그당시 34평 아파트가 그렇게 좁은 집이였나 생각했었네요..
경제적으로 쪼들리는 집은
남의 아이 입양 못합니다.
이승연 프로포폴 사건때 든 생각은 얼마나 지금 삶이 힘들었으면 예쁜 애도 있는 엄마가 저런 약물에 의존하나 싶어서
안되보이더군요.
이승연때문에 고생고생하며 운전면허 따던거 생각나네....갑자기 돈도 엄청 오르고 규율심해지고...
또....위안부할머니들 찾아가서 울고 무릎꿇고..어쩌고할때..
빨간색 악어벌킨백 들고 갔던것도 생각나네요.
윗님..왜이리 웃기는지.ㅎㅎㅎㅎ
현영 며칠전에 우르르 패널들나오는 프로에서 더 막힌 코맹맹이 소리로 아무렇지도 않게 나오는거
참 불편 하던데.. 물론 한번의 실수있을수 있겠다지만 역시 종신 직장..!!;;;
전 이승연 좋은데요..
이다해/현영 이런사람들이 더 별루에요...
이승연은 항상 본인이 사고쳐서 그리 되던걸요. 불쌍할것도 없고 나온다 해도 또 사고치려니 싶고 기대도 안되요.
이승연은 좀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들의 천국에서 머리긴 미대선배로 나올때부터 이쁘다고 생각했었어요.
재능도 많은데....왜 좀 더 깊이 생각을 못하는지 안타까워요.
우리나라 사람들 도덕관념 제로인 듯....
이승연 불사조구나 싶어요. 스스로 사고친 것이 어마어마해도 다 극뽁~~~~ 억울할 일도 없고요.
남의 밥벌이에 대해서 그렇게 함부로 말하시는건 아니죠. 님이 보기 싫으면 안보시면 되는거고..
뭐 이거 저거 따지면서 테레비 보시는분이면 할일도 많이 없으신분 같은데..본인 일이나 열심히 하세요.
근데 왜 현영이 더 싫을까요? 프로포폴도 현영은 처음부터 인정하고 끝냈는데 이승* 박시* 장미**등은 끝까지 몰랐다고 재판까지 끝까지 하고.. 결국엔 지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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