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체질 치료받으신 분 어떠셨나요?

한의원 조회수 : 1,721
작성일 : 2014-08-11 00:23:21
전 토양인이라던데 가려야하는게 많네요.
혹시 치료받으신 분들 중 잘 맞으시던가요?
IP : 58.143.xxx.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11 2:49 AM (122.32.xxx.40)

    토인이시면 가장 먹을게 많은 부러운 체질이신데요.부럽습니다...ㅜㅜ
    우리식구들은 체질식해서 많은 효과를 봤어요.
    건강할때는 입맛 당기는대로 먹는 편이지만 컨디션 안좋으면 가려먹는데 예민하게 느껴보세요.

  • 2. ..
    '14.8.11 9:49 AM (58.120.xxx.232)

    저 효과 많이 봤어요.
    금음인데 그동안 고기 너무 좋아했었거는요.
    채식하고 생선먹고 하니 몸이 찌뿌등하고 아팠던게 사라졌어요.
    꼭 체질감별 잘하는 곳에 가시고 인간이 하는 일이라 감별이 틀릴수도 있으니까 몸의 반응을 보고 조정하세요.

  • 3. 맑은공기
    '14.8.11 10:03 AM (39.7.xxx.114)

    저두 토양인이요 전 유용하게 활용해요 완벽하게 지키지는 않는데 컨디션 안좋을때 아플때 지키면 훨씬 빨리 일상으로 돌아올수가 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7214 휴대폰중독 2 Am3:00.. 2014/08/13 1,421
407213 구입한 된장에서 구더기가 나온 경우 5 이런경우 2014/08/13 5,123
407212 점심으로 불닭00면 먹는데 6 ........ 2014/08/13 2,347
407211 한동대 산업정보디자인학부 이은종 교수 기내 성추행. 46 교수라는 놈.. 2014/08/13 34,800
407210 교황님은 우리나라에 왜 오시게 된거에요? 8 교황 2014/08/13 3,303
407209 연애의 성공은 과연 결혼일까요? 4 ... 2014/08/13 1,874
407208 저도 체취에 대한 이야기... 3 체취... 2014/08/13 2,640
407207 긴글이 날아가버렸네요. 남편때문에 속상해서 쓴글인데 5 읽어주실분 .. 2014/08/13 1,507
407206 연아야, 짜증내지 마~! 6 큭유나 2014/08/13 3,673
407205 초등 남자아이 키우는 맘들께 여쭤봐요 5 불면 2014/08/13 1,437
407204 체취 14 헉! 2014/08/13 5,054
407203 애기 낳으면 친정에서 다 조리해주고 다 해주는건가요? 61 .. 2014/08/13 8,861
407202 상주에서 쌀 판매하시던분요.. 다정 2014/08/13 913
407201 입술을 한 번 당겨보세요. 2 예뻐지는법 2014/08/13 2,397
407200 새벽한시에 껌씹어 보신 분 16 ... 2014/08/13 2,367
407199 ( 옛날 팝송 ) Peggy Lee 의 Fever 감상하세요 !.. 1 추억의 팝송.. 2014/08/13 1,057
407198 마음이 허해서 그런가 자꾸 뭘 사게되요 5 .. 2014/08/13 2,080
407197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스마트폰 가능)? 3 승차권 예매.. 2014/08/13 822
407196 퍼주나 관계에서 갑질하는 인간 대처법 좀 9 병신 2014/08/13 2,433
407195 쳐옹가 (부제: 역신은 머하고 자빠졌나) 32 건너 마을 .. 2014/08/13 3,071
407194 아들때문에 속상해서 엄마들앞에서 울어버렸어요 49 휴.. 2014/08/13 15,699
407193 발목 연골 손상, 큰 병원 추천해주세요. 마루코 2014/08/13 1,357
407192 서울에서 교황님을 뵈려면 4 아네스 2014/08/13 1,203
407191 남들은 40대에 새친구 사귄다는데 2 ... 2014/08/13 2,054
407190 자존감 높은 게 무조건 좋은 건 아니더라구요 7 2014/08/13 3,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