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너무 좋았는데. 너무 안타깝군요
68년생인거같은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멜론에서 한번만 더 음악 듣고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번만 더" 박성신 씨 돌연사하셨대요..
에포닌3 조회수 : 4,898
작성일 : 2014-08-09 21:38:50
IP : 211.201.xxx.7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포닌3
'14.8.9 9:38 PM (211.201.xxx.79)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40809182703360
2. ㅇㅇ
'14.8.9 9:48 PM (223.62.xxx.123)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까운 인재가 갔네요.
3. 박성신님 명복을 빕니다
'14.8.9 10:01 PM (221.139.xxx.235)고 박성신님은 제 고등학교 동문입니다
그때도 이미 우리 사이에서 스타였어요
노래도 잘했고 춤을 정말 잘 췄습니다
정말 스타다웠고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무대 장악력도 뛰어났었죠
인성도 훌륭한 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안한 잠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4. 노래
'14.8.9 10:40 PM (112.173.xxx.214)잘하던 가수가 일찍 가셨네요.
안타깝습니다.
한번만 더 많이 불렀었는데...
좋은 곳으로 가길 바랍니다.5. ㅠㅠㅠ
'14.8.9 11:01 PM (59.2.xxx.66)고등학교때 같은반이였어요.
멀리서나마 응원을 보내고 잘살거니 했는데
슬프네요.
학교 다닐때 부터 성신이는 가요제에 나올거라 기대했었어요.
가요제 나가기 위해 대학간다고 했었거든요.
자랑스런 친구였는데....6. 어머...
'14.8.9 11:11 PM (125.139.xxx.211)제 노래방 18번인 노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7. ..
'14.8.10 12:13 AM (211.187.xxx.92)놀랍고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8. ㅠㅠ
'14.8.10 10:54 AM (220.76.xxx.11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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