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핸드폰도 공동구매로 사세요..

캠핑요리사 조회수 : 1,823
작성일 : 2014-08-08 15:12:02

같이 병원다니는 친구가 핸드폰 공동구매로 샀다고 
보여주길래.. 사기아니냐고 했는데

잘쓰고있는거보니 저도 배우려구요.

노트3 청구서 보여줬는데 0원으로 찍혀있고
요금도 별로안나오던데....... 

지금 제가 사용하는게 노트1인데 100만원주고산거같아요.
청구서에 할부다달이나오는거 다더하면 100만원이던데 그럼 맞죠..?
싸게주고 산줄알았는데 완전 당한거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사이트알려주고..신청서쓰고 하는거 알려줬는데
저같은 컴맹 폰맹 기계치는 진짜 하나도 모르겠음;;;;;;;;;;;;;;;;;

병원다니는 친구는 이렇게해서 신랑꺼랑 자기꺼랑 
시누꺼랑 전부 0원으로 샀다는데 
이런거도 능력인가보오.........................................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열심히 보고있는데 진짜 머리 터지겠네요 ㅋㅋ 
IP : 112.223.xxx.2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미
    '14.8.8 3:16 PM (121.140.xxx.40)

    저도 좀 알려 주세요
    저 또한 컴맹에 기계치 이지만 우짜던지 성공하는 방향으로 노력해 볼께요 감사^^

  • 2. 그냥
    '14.8.8 3:17 PM (210.98.xxx.4)

    굳이 공구안해도 핸드폰 온라인으로 사는 것 간단해요.

    1. 뽐뿌에 들어간다.
    2. 휴대폰 업체 게시판에 들어간다.
    3. 댓글많고 평 좋은 판매자의 휴대폰 중 할부원금과 사용요금제, 기간 등을 참고하여 맘에드는 것을 고른다.
    4. 필요한 신청서 시키는대로 작성한다.

    끗.

  • 3. ㅇㄹ
    '14.8.8 3:17 PM (211.237.xxx.35)

    노트3가 skt, lgu+, kt 일경우는 번호이동해도 할부원금이 0원은 아닐텐데
    할부원금이 0원은 아니고 저렴하긴 할겁니다. 하다못해 별정통신사도 몇만원 정도는 해요.

    그리고 노트1이 백만원이던 시절도 있었어요.
    핸드폰 처음 나올땐 비쌌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이 떨어지는거에요.

    버스폰이라고 보통 까페같은데서 공구하는데
    포탈에 가서 버스폰 공구 까페 가입해서 둘러보세요.

    그리고 요금 청구서보다는 가입서를 봐야 할부원금을 알수 있어요.

  • 4. 님11111
    '14.8.8 3:28 PM (122.37.xxx.188)

    먼저 통신사 회원가입하면

    내정보 보면 가입년일 할부원금 다 나와요

    개통하면 제일먼저 고객센터 전화하거나 통신사 어플 깔아서 실시간 남은 문자 데이터 확인해요

    요즘 대란이 없는데요 보통 추석전에 대란 떠요
    이제부터 추석때까지 2년 되어가는분은

    뽐뿌나 호갱님 어플 깔아서 기다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4195 담임 만날 때 옷차림, 어쩌죠? 15 옷이 없다 2014/09/02 4,441
414194 여권 발급하려면 수수료가 얼매인지요?? 2 겨울 2014/09/02 1,368
414193 이인호 KBS 이사장, '제2의 문창극' 아닌가 2 샬랄라 2014/09/02 668
414192 양산 한번 쓰고 대가 부러졌어요ㅠㅠ ... 2014/09/02 759
414191 7,8일에 전 키즈펜션 놀러가네요 ㅎㅇ 2014/09/02 673
414190 5학년 효녀, 3학년 불효자~ 5 우리 애들 .. 2014/09/02 1,175
414189 기질적으로 센 아이..요새 슈퍼맨에서 8 내탓 2014/09/02 4,870
414188 질좋은 폴리에스테르 정장류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기본 정장 2014/09/02 905
414187 서영석-김용민의 정치토크 [09.01] - 충청북도 청주시 공개.. lowsim.. 2014/09/02 682
414186 딱 6년후에 현재 38만이던 중고생수가 10 집이 전재산.. 2014/09/02 4,593
414185 시계줄(가죽) 세척 해보신분계신가요?? 1 회동짱 2014/09/02 2,886
414184 오이지 지금 담가도 되나요? 식구들이 맛들렸어요~ 2 오이지맛나다.. 2014/09/02 1,658
414183 로봇청소기 궁금해요 2 청소기 2014/09/02 1,309
414182 아버지 제사를 가져올것같은데요 20 2014/09/02 2,961
414181 어린이집 신용카드 뭐쓰세요? 뇽이 2014/09/02 982
414180 결국 한효주 동생건도 이병헌이 막아준거나 다름없네요 11 sky 2014/09/02 6,980
414179 변기자주 막히는 사람은 유산균을 먹어야 하나요? 8 ... 2014/09/02 2,336
414178 앞으로 젊은애들은 더 집 안살텐데 웃기네요 33 정부가 조장.. 2014/09/02 5,313
414177 “아버지 이육사 17번 투옥에도 맑은 감성 놀라워” 4 샬랄라 2014/09/02 1,131
414176 분당판교에. 맛있는갈비집 소개해주세요 4 가을밤 2014/09/02 1,456
414175 음..누굴까요? 2 .... 2014/09/02 1,293
414174 중고 스마트폰 사보신 분 있으세요? 5 ,,, 2014/09/02 1,036
414173 공중화장실에서 문도 안잠그고 볼일보시는분들은 왜 그런거죠?? ㅠ.. 8 애엄마 2014/09/02 1,906
414172 영어잘하는 지인이 가르쳐준방법 48 fff 2014/09/02 8,467
414171 누룽지 먹다 위쪽 어금니 1/3이 부러졌어요. 2 ........ 2014/09/02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