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issue/679/newsview?issueId=679&newsid=20140807215006132
너무 성실한 신병이었네요...ㅠㅠㅠㅠㅠ
말이 어눌하다고 어떤 기사에 나왔는데 그건 너무 맞고 겁을 먹어서 표정이 어두워져서 그런거였구요..ㅠㅠ
아...진짜..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http://media.daum.net/issue/679/newsview?issueId=679&newsid=20140807215006132
너무 성실한 신병이었네요...ㅠㅠㅠㅠㅠ
말이 어눌하다고 어떤 기사에 나왔는데 그건 너무 맞고 겁을 먹어서 표정이 어두워져서 그런거였구요..ㅠㅠ
아...진짜..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맘 아파서. 끝까지 읽기가 힘드네요~가해자 시끼들~똑같이 당해봐야 하는데~부모님들. 어쩌면 좋아요?
윤일병 기사 정확히 읽어보지 못했어요 그럼 통화 면회 다 막힌건가요?
부모님은 한번도 면회를 할수도 없었고 이상징후를 모르고 계셨던 건가요? 정말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구타로 몸에 멍이 들고 다리를 절어서 반강제적 권유로 가족과의 면회를 연기한 상태..걍 만나지 못하게 차단시켜버린것 같아요....24시간 감시했고 수첩에 내용들도 다 폐기...이건 악마죠...절대 반성할 인간들 아닙니다
간추려주신것만 해도 너무 화가 납니다 우리나라도 사형 집행 했음 좋겠어요 아님 함무라비 법전이 필요해요
죽이지만 말고 태형을 계속 집행하던가..저런것들이 무기징역 받는다고 해도 화가 안풀릴것 같아요
피지도 못하고 부모형제랑 떨어져서 외딴곳에서 맞아죽었다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우리 아이보다 7살 많은 형이예요
겨우 7살 ㅠ
착한 아이였는데 ...
제 가슴이 이리도 며칠 째 아프고 눈물이 나는데
부모님은 어찌 사실까요?
그 악마들 죽여도 한이 안풀립니다ㅠ
이번주 살인죄 적용여부 나온다고 했죠..?? 만약에 엉뚱한 소리하면서 안되면 이건 가만히 있어서 될일 아닙니다...치가 떨리네요..뒤에서 유가족들에게 합의하자고 얘기하고 그렇게 보낸거 미안하다고 울었다면서요..?? 확 엎어버렸으면 좋겠네요...휴..
가슴아파 눈물이 나네요..
왜 이렇게 슬프고 화나는 일이 많은지.
이지경인 나라,바꿔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른 일도 아니고 생명,목숨 관련 일이 줄줄이 터지니
미치겠습니다..ㅠㅠ
자꾸 생각날거같아 읽지않았네요
저런것들은 고통받게해서 죽여야되요
악마새끼들ᆢ
시범적으로 이번에 사형을 시켜서 다시는
이런 사건이 없길 바랍니다
박근혜
별달리 업적도 없는데 이거라서 속시원히
해결해줬으면 하네요
사형제도 부활
우리애도 화천에서 일병으로 복무중이어서 가슴에 사무치게 와닿아서 제목만 보고 내용은 눈물이 울컥거려서 못읽겠네요 불쌍한 내새끼로 보여서 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ㅠㅠㅠ
진짜 단체로 소시오패스네요 상황에 맞게 연기한거잖아요
박근혜 공약이 뭐 강력처단?이런거였던거 같은데 어찌됬든 사람죽인건 죽음으로 벌을 주는거나
시행하길 바랍니다 아님 저런것들 신상 탈탈 털어서 사회적으로 고립되서 죽었으면 좋겠어요
제발 세월호와 더불어 군대사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ㅠㅠ
개새끼들..너희들도 더도말고 덜도 말고 딱 니들이 한 만큼 받길바란다. 악마같은놈들..
가슴이아파서보질못하겠습니다.모병제실시해야합니다
혹시 이런것들도 돈받고 변호해주는 돈의 노예 변호사가 있을라나요? 있으면 안됩니다...
군에서 일어난 일이니 일반 범죄와 달리 변호사선임 이런 거 있나 모르겠지만요...
전 링크글은 못읽었어요.
못읽겠어요.
상상도 할 수 없는 그 부모님의 심정...
제발. 앞으로 이런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부모님은 얼마나 원통하고도 절통하실까요
부모님에게는 아직 어리기만한 귀한 애기인데..
지옥같은 시간을 견디며
부모님과 가족들 곁으로 가고 싶었을 그 마음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파요.
얼마나 간절히 가족들이 보고 싶었을까요?
너무 마음아프네요
정말....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할때인것 같아요.그러지 않으면 이 정권이 또 어물쩍 넘어가겠죠.단지 윤일병만이 아닌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군대에 가서 이렇게 당하고 삽니까.그런 모든 사건들을 다 문제화시킬수 없으니 가해자들을 정당화시킬겁니다.그러니 우리 굳은 결심으로 지켜보자구요.이 일이 어찌 해결되는지.이것들이 살인죄로 군에서 사형을 집행하는지 그냥 5-6년 영창살이 시킬건지...........온국민이 매의 눈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을 이 정권이 느끼고 제대로 시스템 만들때까지 죽도록 물고 늘어져야합니다.
윤일병이 얼마나 간절히 가족의 면회를 바랬을까요..세월호 아이들이 간절히 구조를 바랬던것처럼..ㅠ.ㅠ..
너무 마음이 아파 눈물이 멈추지가 않아요.ㅜ.ㅜ
너무 너무 불쌍해서 어째요.
그 새끼들 다 죽여버리고 싶어요.
태어난걸 후회합니다
입대하고 부모님 한번도 못 만났다네요
모든 가족 모이는 날 도시락 싸갖구 가려는데 부대에서
못 오게 했다는데ᆢ그래도 갈 걸 그랬다고 엄마가 우셨다고
윤일병이 비오는날 입대해서 엄마가 비오는 길 고속도로
타고 집에 가시는 거 걱정하면서 엄마가 제일 소중한 사람이라고 입대하자마자 쓴 글 보고 어찌나 맘 아픈지요
ㄴ 아..맘이 너무 아픕니다..부대에서 그렇게 막았으니..ㅜㅜ너무 착한아이..ㅜㅜ
눈물납니다.
그 절망감이 어땠을지 ....
박근혜
사형제부활시켜 저새끼들 죽이면 그나마
업적 하나는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듯싶네요
내자식 같이 가슴이 찢어지고 마음아파 눈물이 핏물되어 흐릅니다. 어찌하여 어여쁜 청춘에게 피맺힌 한을 남겼나요. 살아 았어도 어른으로써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에 숨을 못쉬갰습니다. 제발제발 나라의 청춘들을 지켜주세요
세월호를 지나 윤일병 사건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아프고 괴로운지 신경이 더 예민 해졌어요.
이 나라에선 더 이상 집 말고는 안전한 곳이 없으며 나라도 법도 무려 국민들의 손으로 뽑았다는 정치인들도 너무 멀게만 느껴져요.
분단된 나라에서 태어나 신성한 의무라던 군대는 남자라면 당연히 갔다 와야만 한다기에
내 목숨보다 소중하게 키운 아들도 언젠가는 나도 보내리라..다짐하며
열심히 세금도 꼬박꼬박 내고 지나가는 군인들 보면 듬직하고 고맙고 그랬더랬어요.
그런데 이게 뭡니까..
알고보니 군대는 세상에서 가장 악취가 나는 곳이네요.
무슨 사고나면 폐쇄하고 덮기 바쁘고 하사가 형님하며 따를 정도로 힘세고 악랄한 놈들이 권력을 갖고 있는곳..
난 지금도 윤일병 사건에 관한 기사는 읽지를 못하겠어요.
몇줄 읽기만 해도 감당하기가 힘들어요. 나도 아들 키우는 엄마니까요.
가엾은 윤일병..부디 뒷일은 우리에게 맞기고 좋은곳에 가서 편안하게 쉬기를..
얼마나 미안하고 가슴이 아플지...
신병 생활이 저렇게 힘들지 상상도 못했을텐데...ㅠ_ㅠ
저도 가슴이 아파 못 읽었어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그런데 법으로 해결이란게 소송이니 뭐니해서 질질 끌어 오래 걸린다는것 때문에 더 속이 꽉 막히내요.
저세상 에서라도 한을 풀어야 할텐데 너무 화가 납니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윤일병 일이 임병장 사건보다 먼저 세상에 알려졌다면..
그때 죽었던 군인들 그런 예우 못받았으려나..
그나마 운이 좋았던듯..;
생판 모르는 남도 가슴이 찢어질거 같은데 부모님들의 심정은 어떨까요.군대 들어간 후로 얼굴 한번 못보고 떠나보냈으니 얼마나 천추의 한으로 남겠어요ㅠ
가해자들의 행태는 일반적인 살인보다도 더 흉악하고 치밀하고 잔인합니다.법리적용 현실적으로 맞게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제목만 봐도ㅠ_ㅠ
맘이 아파서 링크를 못보겠어요
처절히 응징하지않으면 비슷한 사건은 얼마든지 또 일어날거에요 ㅜㅜㅜ
군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윤일병은 그래도 군에서, 그리고 군의관, 변호사인 친척들의 도움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지만 다른 일반인들 사건도 이같은 경우가 많으나 언론은폐로 보도조차 되고 있지 않은 사건들 많습니다. 그 중 31세 일반인 미혼여성 민간인불법사찰 사건!!!
29세 되던 2012년 2월 중순에 시작되어 31세 된 지금까지 이 참담한 만행을 겪고 있으나 개한민국 경찰은 정말 견찰이라는 걸을 겪고 나서 제대로 알게 되었고 방송판 악마를 보았다! 공중파 방송국들은 본인들이 저지른 일들은 고발안하고 어떻게 뻔뻔하게 윤일병 사건만 보도할 수 있는지 정말 인면수심의 표본이 누군지 이 세상 사람들이 다 알아야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05921 | 루테인 오메가3 아이브라이트 추천 | 나무ㅅ | 2014/08/08 | 1,149 |
405920 | 맛있는 토마토 주문 가능 사이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1 | 토마토 | 2014/08/08 | 1,125 |
405919 |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네요 1 | 아들만셋 | 2014/08/08 | 966 |
405918 | 안홍준 뭐하는 인간이에요? 8 | 개누리답없다.. | 2014/08/08 | 1,457 |
405917 | 세월호 특별법 재협상 요구..9일 광화문 광장 촛불집회, 6 | 재협상 | 2014/08/08 | 954 |
405916 | 저 지금 집 나왔는데요 10 | .. | 2014/08/08 | 2,474 |
405915 | 76.99.xxx.223 의 글에 댓글 달지 마세요. 13 | ㅠㅠ | 2014/08/08 | 1,994 |
405914 | 아 왜들 자꾸 댓글달아주시는거예요 23 | 눈물 | 2014/08/08 | 1,819 |
405913 | 휴가 9월 첫째주랑 셋째주 중 언제가 나을까요? 2 | ㅇㅇ | 2014/08/08 | 666 |
405912 | 양아치들은 진짜 답이 없는 거 같아요 3 | ㅇㅅ | 2014/08/08 | 1,574 |
405911 | 변희재, 종북발언으로 1300+1500 배상판결 3 | 별리바바 | 2014/08/08 | 1,420 |
405910 | 세월호 유가족들은 솔직히 말해서 9 | ........ | 2014/08/08 | 1,670 |
405909 | 박영선의원실에 전화했는데 6 | 모히토 | 2014/08/08 | 2,696 |
405908 | ▶◀ 유민이아빠 "굶어 죽겠다" 진료거부 선언.. 45 | 닥시러 | 2014/08/08 | 4,978 |
405907 | 이로써 세월호 참사는 정치 문제가 아님을 증명했습니다 2 2 | 멈추지않아 | 2014/08/08 | 977 |
405906 | 비행기 탈때 좌석 등받이 관련 17 | .. | 2014/08/08 | 5,060 |
405905 | [끌어올림] 82 모금 계좌 입니다. 2 | 불굴 | 2014/08/08 | 786 |
405904 | 어떻게 할까요? 무서워요 11 | 도와주세요 | 2014/08/08 | 3,494 |
405903 | 고기먹고 싶다.. 미치도록 먹고싶다.. 9 | 잭해머 | 2014/08/08 | 2,867 |
405902 | 여야 세월호 특별법 반대 폭발 조짐 “잘못 건드렸다” | 유가족분들 .. | 2014/08/08 | 1,224 |
405901 | 윤일병 마지막 5분 구타 상황 3 | 눈물나요 | 2014/08/08 | 2,578 |
405900 | 이제 문재인을 버립니다 36 | 실망 | 2014/08/08 | 5,834 |
405899 | 개팔자 상팔자 10 | ㅎㅎ | 2014/08/08 | 2,538 |
405898 | 이런 경우 부동산계약서 관련.. 2 | 갑갑 | 2014/08/08 | 833 |
405897 | "이럴 수가" 1 | 닥시러 | 2014/08/08 | 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