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탁소 세탁사고, 정말 열받네요.

어쩔.. 조회수 : 1,907
작성일 : 2014-08-07 21:15:46
검정 테이프? 바이어스? 이런게 둘러져 있는 베이지 색 원피스를 드라이 맡겼어요.
브랜드 옷이었고,
무엇보다 사고서 너무 마음에 들었었죠.

한번 입고 나갔다가 옷에 수저를 떨어뜨려
드라이를 맡겼고요.

근데, 그 검정 테이프에서 물이 빠져서 옷이 오염 됬네요ㅠ
이전에도 저희 옷을 한 번 망쳐놓고, 반액을 보상한 적이 있는 집이라
아, 정말 거래를 끊지 못한 것이 화가 나네요.

본인은 상품텍에 있는 것 처럼 분명 드라이를 돌렸다는데
제가 알 길이 없잖아요.
다행인지 그 옷 세일률이 좀 높아서 제 친구도 같이 샀어요.
그 친구는 세번째 드라이를 했는데 멀쩡해요 ㅠ
매장에서도 그런 클레임은 금시초문이라더라군요.ㅠ

매장에선 갖고오면 본사 보내서 세탁과실임을 알수 있게
어디 보내준다고 하네요.
근데 그게 또 2주 이상 걸린다고 해요 ㅠ
아, 그 망할 세탁소 때문에 제가 새 옷도 못 입고 별별 일을 다겪어야 하는지 정말 화가 납니다.

예전에 바지소송? 그 욕먹던 당사자의 마음을 조금 알것 같기도 해요.
세탁소 주인은 세탁텍에 있는 것처럼 자신은 드라이를 한 것 뿐이라는데,
너무 화가 나고 열받네요!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
IP : 219.240.xxx.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렌지
    '14.8.7 9:42 PM (218.53.xxx.17)

    세탁소 주인말이 맞다면 옷이 문제일수도 있어요..심의보내봐야 알겠지만...
    같은옷이라도 염색을 따로 하면 불량이 나올수 있어요..

  • 2.  
    '14.8.7 11:18 PM (1.233.xxx.88)

    세탁표시대로 했는데 그렇다면 옷 문제인 듯한데요.

  • 3. 랄랄라
    '14.8.8 12:56 AM (112.169.xxx.1)

    드라이든 물세탁이든 세탁정도로 이염 되는 옷이면 옷이 문제인게 맞죠. 같은 물품이라도 리오더제품이 있어 소재도 미묘하게 다르곤 하니 그냥 님의 정보로만 보자면 제 생각에 옷문제 맞는거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7244 박군치킨 1 치킨 2014/08/08 1,633
407243 1박2일 휴가 루루 2014/08/08 1,003
407242 인터넷 주문 향수 정품 맞을까요? 5 ... 2014/08/08 3,374
407241 나를 좋아해주는 남자는 또 생기나요? 2 ㅠㅠ 2014/08/08 2,592
407240 최종병기 활이 표절인가요? 16 ... 2014/08/08 2,764
407239 ‘허수아비박근혜’그림, 결국닭으로바꿔출품 5 샬랄라 2014/08/08 1,541
407238 박대통령 풍자 그림 수정 지시, 그래서 수정함 2 수정하니 더.. 2014/08/08 1,364
407237 어린 아이가 전단지를 나눠주네요 6 .. 2014/08/08 1,718
407236 교황을 왜 우러러봐야 하나요? 26 . . . .. 2014/08/08 5,637
407235 아니 뭐 이런경우가..(보험설계사들 말이 다 달라~) 6 참내 2014/08/08 2,056
407234 세월호) 지금껏 국가에서 증거 잡은거 있나요? 5 ㅇㅇ 2014/08/08 862
407233 성현아, 억울하다더니 결국 유죄 판결.. 성매매 상대가 인정 '.. 2 여야합의 특.. 2014/08/08 3,877
407232 아파트 매매시...계약할때만 볼수 있다는 시세보다 싼집 4 2014/08/08 2,293
407231 일러스트 잘 하시는 분 도와주실수 있을까요?~ 3 혹시 2014/08/08 1,187
407230 국회 "세월호법 여야합의로 끝, 가족은 국회 나가라&q.. 7 어디다 대고.. 2014/08/08 1,193
407229 아이패드 LTE 구입조건좀 봐주세요. 24개월 약정 4만 6천원.. soss 2014/08/08 951
407228 배추 포기 김치 담글때 4 포기김치 2014/08/08 1,669
407227 엄마가 직장다니면 아이사춘기도 없을꺼라는 시어머님~ 13 전업주부 2014/08/08 3,755
407226 새누리 국회의원에게 전화 넣었어요. 4 저도 2014/08/08 1,201
407225 오리털점퍼 홈드라이 했는데 7 2014/08/08 1,717
407224 애가 뛰고나면 어김없이 기침을 하네요ㅜ ... 2014/08/08 1,119
407223 금방에서 세공맡긴 원석을 깨트렸어요 오히려 배짱ㅠ 4 ᆞᆞ 2014/08/08 2,546
407222 결혼후 해외로 가는것 9 //. 2014/08/08 2,878
407221 해외에서 아들 군대보내기 2 정말이 아니.. 2014/08/08 1,322
407220 오션월드 실외락커 불편한 점이 있을까요... 3 놀이 2014/08/08 8,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