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언이 서준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

미숙맘 조회수 : 3,542
작성일 : 2014-08-07 18:58:05
http://youtu.be/BMLoLoKZWf8


그나저나 이름 헷갈리긴 하겠어요~
IP : 119.195.xxx.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끔
    '14.8.7 7:07 PM (175.223.xxx.165)

    보는데
    어느새 걷드라구요
    애들 커가는거 보는 고모마음으로
    신통방통하네 하며보고있어요
    같은날 태어난놈들인데 성향이 많이달라보여
    더 신통방통
    너무 귀여워요 울애들키울때도 생각나구요^^

  • 2. ...
    '14.8.7 7:12 PM (125.187.xxx.68)

    점점 개구장이들이 되어가니 더 귀여워요. 요즘엔 서언서준이 제일 이뻐요.

  • 3. 일부러...
    '14.8.7 8:18 PM (121.174.xxx.239)

    재방송프로에서 쌍둥이모아서 하는거는 꼭 챙겨봐요.
    저도 서언,서준이가 제일 예쁘고 좋아요

  • 4. 꺅!!!
    '14.8.7 8:26 PM (84.132.xxx.108)

    요즘 서언이 서준이 때문에 죽겠어요.너무 귀여워서 ^^저번에 슈퍼맨에 관한 글에 서언이 서준이 귀엽다고 댓글 달았더니 이휘재 부인 아니냐는 댓글을 보고상처 받았었는데 원글님 글 보니까 반갑네요.
    마음 같아서는 저희 아이들과(아이들도 팬)몇일 봐주고 싶어요ㅋㅋ

  • 5. 저도
    '14.8.7 8:30 PM (211.177.xxx.31)

    서언서준이 제일 재밌다..

  • 6. 저도2
    '14.8.7 8:46 PM (124.50.xxx.131)

    이휘재 비호감이라고 하더니 아이들은 예버서 어쩔수 없이 보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송일국은
    김을동때문에 일부 거부감 들은거 같은데,
    일베애들이 감싸고 조직적으로 삼둥이 글로 도배를 하고...좀 웃겨요.
    그래도 갓난아이들때부터 봐온 쌍디들이 젤 귀엽워요.

  • 7. 세쌍둥이 쌍둥이
    '14.8.7 11:31 PM (121.161.xxx.115)

    이런예쁜 애들 별탈없이커서 군에가서 무사히제대하고
    잘만 자라주었으면 하는게 이나라부모의 소원이 되어버리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0832 분당에서 영재고과고 가장 많이 가는 중학교가 어디인가요? 6 ? 2014/09/27 2,437
420831 골프 첨 준비물 문의드립니다. 5 . . . .. 2014/09/27 1,507
420830 연세대 홈페이지...학과 선택을 고민하는 고등학생을 위한 전공안.. 10 행복찾기 2014/09/27 1,998
420829 광주요 신소지 제품 보신 분 있으세요? 광주요 2014/09/27 1,003
420828 과외시간에 모의고사 푸는 것에 대한 의견좀... 4 ㅁㅁ 2014/09/27 1,860
420827 다음 바자회에 대한 제안한가지! 12 ... 2014/09/27 2,287
420826 Telegram 설치하신 분 (질문) 6 ... 2014/09/27 1,680
420825 서태지 고소소식을 듣고 34 그렇습니다... 2014/09/27 17,463
420824 친정엄마랑 나들이 ... 어디로 하시겠어요? 5 ... 2014/09/27 1,480
420823 이유없이 우울해요.어떻게 하면 이 기분에서 벗어날까요? 6 호르몬인가... 2014/09/27 1,958
420822 외모+인성+능력 다가진 남자 존재하나요? 7 ㅇ.ㅇ 2014/09/27 3,589
420821 [번역 에세이] 시작과 시작함에 관하여 / 뤼디거 사프란스키. .. 1 새벽의길 2014/09/27 731
420820 결혼식에서 고모는 한복을 입어야 하나요? 14 .. 2014/09/27 5,029
420819 물욕이 없는 사람은 뭘하고 싶어하나요 19 재우군 2014/09/27 8,648
420818 마트에 갈때 적어놓은 필요한거 말고, 다른거 사지 않는 방법 .. 11 계획없는 구.. 2014/09/27 2,448
420817 회사에 화장품 놔두고 온 바람에.. 계란귀신 형상으로 오늘 출근.. 1 화장.. 2014/09/27 1,284
420816 전업주부라고 살림 다 잘해야 하나요? 86 2014/09/27 12,926
420815 연끊고 살던 아버지, 이사후에 오라는 전화받고 복잡해요 3 복잡해요 2014/09/27 2,280
420814 오늘 바자회 최고였어요~^^ 13 pigzon.. 2014/09/27 2,982
420813 (해외)지도교수님을 한국인으로 할 경우? 2 ... 2014/09/27 748
420812 센트럴시티 토다이랑 무스쿠스 2 고민 2014/09/27 1,703
420811 바자회 한복 머리핀 정말 예뻐요 5 머리핀 2014/09/27 2,491
420810 오늘따라 일하는 엄마는 8 슬프네요 2014/09/27 1,802
420809 아파트 놀이터에서... 6 자전거 2014/09/27 1,459
420808 취향이 변하나요? 10 나오십 2014/09/27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