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원전에 플라톤이 이런말을 했네요.
1. ...
'14.8.7 12:37 AM (211.202.xxx.33)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48927&page=1
두눈 부릅뜨고 감시하지 않으먼 안되요2. 쓸개코
'14.8.7 12:47 AM (14.53.xxx.156)원글님께 궁금증이 생기네요.
아까는 나만 느끼는건가라는 제목으로 정치글이 거슬린다고 글을 올리셨었어요.
이글은 상반되되는 글인데.. 왜 그렇게 올리셨는지 여쭈면 실례가 될까요?3. ..............
'14.8.7 1:31 AM (42.82.xxx.29)계속 글 싸질러서 분탕질 하려는거겠죠.
중요한 글은 뒤로 미루려는..
앞뒤 안맞는 글 보는것도 공해임.4. 그럼 당신은 저질의 하수인?
'14.8.7 1:35 AM (126.214.xxx.177)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48927&page=1
5. bluebell
'14.8.7 1:56 AM (112.161.xxx.65)원글 내용보고 그렇지 고개 끄덕이다가 쓸개코님 글을 보니,
저도 궁금해지네요?6. TDDFT
'14.8.7 2:09 AM (112.214.xxx.4)쓸개코님, 전 정치에 관심이 없는데 여기뿐 아니라 주변에 (직장, 동창) 정치얘기 많이 하는거 보면서 눈살 찌푸리곤 했답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짜증스런 저의 반응이 " 그놈이 그놈" 이런건데 82가 어느정도 정치성향 있다는거 여기서도 얘기하는거 보니 별로 여기다 하기에 좋을 말은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저 위에 플라톤이 한말 쓴 이유는 '정치에 대한 나의 관심이 내 인생에 미치는 영향'을 한번 생각해보던 차에 저걸 우연히 발견해서 쉐어한겁니다.
7. 쓸개코
'14.8.7 2:13 AM (14.53.xxx.156)네에 절대 이의가 있을순 없다는 차원에서 쓴건 아니고요..
원글님께서 딱 오해하기 좋게 쓰셨어요..
저도 햇수로 4년차 회원인데 이리저리 치이는 모습들을 많이 봤거든요.8. TDDFT
'14.8.7 2:23 AM (112.214.xxx.4)네 ^^ 그러게요. 저 댓글을 본문에 썼더라면 오해하는 분이 훨씬 적었을텐데 수정하기도 좀 그래요… ㄷㄷ
9. 고대사람들
'14.8.7 9:25 AM (114.205.xxx.124)어찌 저리 똑똑했을고...
10. 플라톤
'14.8.7 6:02 PM (36.38.xxx.120)자격미달이 온갖 수단방법 가리지않고 통치자가 된 뒤 해악을 끼칠수 있기 땜에
민주주의가 나쁜제도 라고도 했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