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효주 동생사건도
우리가 어떻게해야 그사건을 재조명해서
뻔뻔한 그족속들 처벌 할수있을까요
그것이 알고싶다...에라도 제보를 계속해야는건지
1. @@
'14.8.6 9:03 PM (118.139.xxx.125)파헤쳐야죠....암요..
2. 어찌해야
'14.8.6 9:06 PM (116.36.xxx.34)이슈가 될런지
그애비도 한통속이겠지요3. 이번사건 보면
'14.8.6 9:17 PM (211.201.xxx.119)분통터지고 억울할 듯 , ,그래도 윤이병은 국민적 관심받아 가해자 죗 값이라도 받게 하는데
당신 자식 죽게 만든인간은 잘먹고 잘살고 있으니 , ,ㅜ,ㅜ4. ??
'14.8.6 9:17 PM (218.235.xxx.59)그런데 왜 굳이 한효주 동생이라고 하나요?
그 가해자란 사람 이름을 몰라서 인가요?
한효주가 사건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건 아닐텐데
어째서 가해자나 피해자 이름 대신 누나 이름으로 사건을 언급하나요??5. 한효주
'14.8.6 9:20 PM (116.36.xxx.34)동생이라서 그렇게 부르는거죠.
맞아요. 그동생놈 이름도 몰라요
설마 한효주네 앞집산다고 한효주 이름 거론 안하죠.
동생정도 되니까 누나이름 팔고 쓰는거예요
억울하면 한효주가 동생 이름 가르쳐 주겠죠6. dd
'14.8.6 9:20 PM (223.62.xxx.78)무서워서 아들 군대 어찌보낼까요? 힘있는 사람들 자식들은 면제받고 서민 자식들만 군대가서 죽어서 나오네요. 한효주동생관련 사건도 꼭 문제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들이.얼마나 힘있는 사람들인지는.모르나 국민들이 힘을 합쳐 진실을 가려야해요.
7. 군문제가 불거지고
'14.8.6 9:26 PM (115.143.xxx.72)요즘 매일매일 쏟아지는게 윤일병이야기인데
다른 일반사회사건이었다면 이런일에 줄줄이 달려 나와 이런일도 있었다 이런건도 있었다 하면서 나와도 여러번 나왔을 기사들이 안나오니 하는 이야기 아닙니까.
참으면 윤일병되고 못참으면 임병장된다
이게 군 사고를 함축적으로 이야기 하는 말인거 같아요.8. · ·
'14.8.6 10:03 PM (121.165.xxx.12)그러게요.
이거 제대로 표면화 돼야 해요.
그리고 한씨 쉴드치는 짓 좀 고만하세요.
이 사건 묻힌거 한씨 영향 없다고 말 못하죠.
댁 가족이 당했어도 그리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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