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군대, 잘 돌아가네요.
아들 둘 있는 사람으로 정말 군대 보내기 싫습니다.
살을 찌우든지 빼든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안 보내볼랍니다.
방금 뉴스에 군대에서 아들이 죽은 엄마들 시위하는거 보여주는데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우리나라 군대, 잘 돌아가네요.
아들 둘 있는 사람으로 정말 군대 보내기 싫습니다.
살을 찌우든지 빼든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안 보내볼랍니다.
방금 뉴스에 군대에서 아들이 죽은 엄마들 시위하는거 보여주는데 남의 일 같지 않네요.
뭐 하루이틀일이아닙니다 훈련소 들어가면(최소한 논산) 물어보는것중에 하나가 아는 사람중에 군대에 있는 사람 있냐 입니다 ㅎㅎ
세상 더럽네요 억울해서 앞으로 어찌살까요? 누군 음료수 사러간다고 거짓말하고 마사지 받고 다니고 누군 국방의 의무 다한다고 맞다 맞다 살해당하고
남자라면 군대다녀와야 사람된다생각했는데
생각이 바뀌네요
남동생ㅇ군대갈때도 이렇진않았는데 아들둘이라
심히 걱정되고 안보낼수있으면 안보내고싶네요 ㅠ
이중국적자는 군대가기전에 선택하면 됩니다.
우리나라는.모든 부분이 썩은거 같아요.
아까운 아이들 군대 보내기 싫네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