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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병장서도 윤일병 폭행·얼차려’ 목격자 44명, 누구도 신고 안했다

세우실 조회수 : 1,659
작성일 : 2014-08-06 15:50:47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9988.html

 

 

직접적인 가해자 놈들에 대해서는 일말의 동정의 여지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 경우에는 뭐라고 말을 못하겠는게...

군대에는 비밀이 없어요. 게다가 신고했을 때 그게 해결될 기미라도 있다면 모르겠지만

간부가 같이 패고 처벌의 의지가 없는 상황에서 군생활 꼬이는 거 시간 문제인데 이걸 하겠어요?

 

 


―――――――――――――――――――――――――――――――――――――――――――――――――――――――――――――――――――――――――――――――――――――

”철학이 없는 리더십은 사람들에게 깊은 신뢰를 주지 못하고,
현실이 없는 리더십은 가는 방향의 일관성이 없습니다.
진심이 없는 리더십은 금방 바닥이 드러나 오래 갈 수가 없고,
결단이 없는 리더십은 승리의 문턱에서도 승리할 수 없습니다.”

              - @odoomark님 트윗 中 -

―――――――――――――――――――――――――――――――――――――――――――――――――――――――――――――――――――――――――――――――――――――

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월호를 대하는 새누리
    '14.8.6 3:54 PM (203.247.xxx.210)

    똑 같은 거
    보았고 알아도
    귀 닫고 입 꾹

  • 2. 호수
    '14.8.6 4:35 PM (182.211.xxx.30)

    맞으면서 배운다라고 기사중에 있네요.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구조에다가 소원수리라고 고충을 얘기했더니 비밀보장이 안돼서 또 괴롭힘 당하고..에휴..이런 문화를 감시카메라 단다고, 장병들에게 핸드폰 사용하게 한다고 달라질까요? 해결책은 국가가 큰 결단을 하는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 3. ...
    '14.8.6 5:25 PM (116.34.xxx.191)

    처음 이 뉴스 들었을 때 윤일병은 그렇다치고
    왜 아무도 신고를 안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어요.
    그리고 의무대라 많은 환자병사들이 수시로
    들락거렸는데도 개의치 않고 폭력을 행사했다는
    점도 너무 놀랍고 본 병사들이 아무도 신고를
    안했다는 것도 놀랍고... 무서운 세상입니다 ㅠㅠ

  • 4. 오늘
    '14.8.6 5:36 PM (175.210.xxx.243)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총기난사한 임병장 사건을 보며 죽은 이들은 폭력의 가해자였거나 방관자였구나...
    가해자도 나쁘지만 방관자도 나쁘다..... 그래서.... 그런 결과를 낳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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