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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주는 게 비위 상하지 않는 사람 있으세요?

.... 조회수 : 2,089
작성일 : 2014-08-06 14:17:36

사랑을 베풀라고 많이들 하잖아요.

근데 이게 정말 부지런해야하는 것도 있고

또.... 뭐랄까....

잘해주고 싶은데 상대가 하는 태도가 마음에 안들고(살짝 열등감 많은 공주병)

날 좀 무시할 때도 있고...... 이 사람 지금 힘들다......하는데

잘해주려고 하는데 자꾸 비위가 상해요.

어떨 땐 꼴도 보기 싫고 그러면서 또 마음 한편으로 불쌍하고 안타깝고...

그러네요...

IP : 61.101.xxx.1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맘
    '14.8.6 2:24 PM (172.5.xxx.185)

    좋은맘으로 잘해주시는거 아니면
    걍 냅두세요
    그게 도와주는겁니다

  • 2. 왜 잘해주고 싶냐면
    '14.8.6 2:28 PM (61.101.xxx.160) - 삭제된댓글

    의무감이 들어서요
    남들은 봉사활동도 하는데
    난 내 가까운 사람이라도... 도와야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근데 참 마음도 방법도 쉽지 않아요.

  • 3. 그리고 솔직히
    '14.8.6 2:29 PM (61.101.xxx.160) - 삭제된댓글

    제가 그 사람에게 질투라는 감정도 들고...
    그러네요...

  • 4. 관계에
    '14.8.6 2:40 PM (61.101.xxx.160) - 삭제된댓글

    우위에 서고 싶기보다 같이 행복하고 싶은데
    내 욕구를 다 죽여야 그나마 상대가 편한 것 같아요

  • 5. 랄랄라
    '14.8.6 2:43 PM (112.169.xxx.1)

    감정 명확한데 왜 고민하세요?

  • 6. 내 옆에 두고 싶은 건 절대 아닌데요
    '14.8.6 2:50 PM (61.101.xxx.160) - 삭제된댓글

    잘살아서 서로 안보고 싶은데
    제가 착하면 이런 고민을 하겠어요?
    착하지도 않은데 그나마 인간적으로
    마음속에 갈등이 있으니 고민하죠.

  • 7. ㅇㄹ
    '14.8.6 2:52 PM (211.237.xxx.35)

    그건 자식 아니면 거의 불가능해요.
    남에겐 힘들어요. 부모에게조차도 힘들어요.

  • 8. 남에게도
    '14.8.6 2:53 PM (61.101.xxx.160) - 삭제된댓글

    자신을 낮추고 이타적은 사랑을 베푸는
    사람은 어디에서 그런 마음과 실천력이 나오는걸까요?

  • 9. ....
    '14.8.6 6:42 PM (1.126.xxx.159)

    황제 같은 사랑을 할 건지.. 창녀 같이 대가를 바라는 사랑을 할건지..
    황제 같은 베푸는 사랑한다 하면 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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