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고등학교였는데 대학가서 멀어지고 한 5년만인것같아요
카톡와서 얘기하다가 전화를 했더라고요..그러면서 못받는거보니 바쁘냐고
때마침 다른거하고있어서 못받았는데 톡하다보니 취직했다네요
어얘가 몇년만에연락을 왜했지? 보험들라고 하는건가?
이런생각이 들었는데 이유는 취직ㅋㅋㅋ
몇년동안 그렇게 오랫동안 연락안한 애한테까지 전화해서 취직했다고 말하고싶은가봐요?
저는 곧 국비유학으로 석사갈거라....얼마전에 퇴사했지만
좀 당황스럽고 웃기네요 이런사람들 꽤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