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윗층 누수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 조회수 : 1,955
작성일 : 2014-08-06 10:19:05
이 집 구하면서 우여곡절이 참 많았어요.
이곳에도 글을 올려서 조언을 구했었구요.
5월말에 이사했고 오피스텔 전세에요.
부동산측의 성의없는 태도와 개념없는 집주인때문에 마음고생이 많았죠,
이사하고나서 방충망도 다시 달고 블라인드 열쇠 다 제돈으로 했어요.
집주인이 연락이 안되어서요,(일부러 피함)
부동산측에서도 복비받고나니 안면몰수하더군요.

7월말부터 천장 벽지에서 물이 떨어졌어요. 이사한지 두달째에..
원인은 윗집 세탁기 호스가 막혀서 역류..
그리고 또다시 누수가 있었고 이번에는 우수관이 샌다고 하네요.
저희집 기준으로는 같은 위치에서 누수가 있구요.
아직 진행형이에요.
지금도 큰 대야를 받쳐둔 상황이고 누수를 못잡는건지 안잡는건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윗집이랑 구조가 달라서 지금 누수 있는 곳 윗집이 베란다라고 해요.
26일부터 오늘까지 10일만에 관리실 직원만 7번 왔다갔구요.
가로 세로 30cm정도 뚫려있고 벽지에 테이프를 누더기같이 발라 놓은 상태에요.
누수를 완전히 잡기 전에는 석고보드 대고 도배를 할 수가 없다고..
1년전에도 같은 일이 있었다고 해요.
부동산에서 집 구할때 이런 말 전혀 못 들었구요.

이 상황에서 부동산이나 집주인에게 뭘 요구할 수 있을까요?
부동산 계약 여러번 해봤지만 이런 부동산은 처음이에요.
친절한건 바라지도 않고 연락도 안되고 말을 듣지도 않아요. 자기말만 하는 사람이구요.
하루라도 빨리 이집에서 나가고싶어요.
지금도 천장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정말 사는게 힘들어요..
시청 전월세쪽으로 문의드려봤지만 대략적인 것만 알려주시더라구요.
큰 도움이 되진 않아서 82 언니들에게 여쭙니다..
IP : 221.139.xxx.25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6 11:27 AM (221.151.xxx.3)

    2주째 너무 고통받고 있어요.
    내용증명을 윗집에 보내야하나요 집주인에게 보내야하나요.
    이사비용 복비 받고 나가고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9021 매일 매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3 재주니맘 2014/09/15 1,982
419020 우루과이 대통령 3 ... 2014/09/15 1,222
419019 부모님 생활비(용돈) 어떻게 분담 하고 계시는지 15 한표씩만 2014/09/15 5,018
419018 남편의 대화법이 저는 참 좋아요 49 러뷰 2014/09/15 11,752
419017 이나영 원빈은 2 .... 2014/09/15 3,246
419016 개털처럼 푸석푸석해진 머리카락 어떤 샴푸 쓰면 좋을까요.. 13 샴푸 2014/09/15 4,104
419015 또봇 아시는분 2 미도리 2014/09/15 1,238
419014 거실 한면만 도배할 경우 비용 아시는 분들?? 9 ... 2014/09/15 11,706
419013 연세대와 지방교대 사대..질문 부탁드립니다 37 .. 2014/09/15 5,849
419012 무실리콘 샴푸어때요 2014/09/15 1,158
419011 소파 덮을 천 어떤걸 떠는게 나을지 도움 구합니다. 2 소파 2014/09/15 1,294
419010 박희태 가족 이야기 보셨어요? 읽어보세요~ 8 ... 2014/09/15 10,017
419009 커피집 테이크아웃은 좀 가격을 내렸으면... 9 커피 2014/09/15 2,687
419008 강동원에 대해 아는 바 좀 공유해주세요~ 3 ... 2014/09/15 2,162
419007 진공청소기가 고장났는데요 청소기 2014/09/15 985
419006 꽃보다 남자 라오스편 보셨나요? 19 라오스 2014/09/15 6,703
419005 초등아이랑 같이 마실 수있는 따뜻한 차 어떤게 좋나요? 7 아이랑 몸에.. 2014/09/15 1,378
419004 얼굴 살찌니...앞가리마가 어울리네요. 4 헤어스타일 2014/09/15 1,794
419003 2002년도 딤채 아직도 생생 잘 돌아가요 6 재순임 2014/09/15 1,673
419002 페밀리 레스토랑 음식도 조미료 범벅??? 4 ... 2014/09/15 1,626
419001 거울 어플, 피부가 적나라하게 보이네요 5 40대 2014/09/15 2,541
419000 여자로 태어나서 이영애, 김태희처럼 살아봐야 되는건데 10 ........ 2014/09/15 3,178
418999 젓갈 달이는방법과 시기좀 알려주세요. 맛나 2014/09/15 4,174
418998 고3 수험생 심리상담 5 고3 2014/09/15 2,270
418997 옷에 리본 매는거 어려워서 계속 풀고 다녔는데 3 세상에 2014/09/15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