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때를 안미니까

조회수 : 18,028
작성일 : 2014-08-06 00:27:16
샤워는 하루 두 번 하구요
때는 일부러 한참 안밀었더니
왜이리 찝찝한 지..

그리고
땀냄새가 나요ㅠ

전 땀 흘려도 땀내가 거의 안나던 축에
속했거든요..
채식 위주에 양념 쎈 것도 안먹고
인스턴트도 거의 안먹어요!
먹는 것 때문인지
평소에도 체취가 강한 편이 아니였는데

지금도 심한건 아닌데
조금씩 나네요
남편은 모르겠다는데~

때 안밀고나서 그런것 같아요ㅠ

샤워도 자주 하는데~~
IP : 218.39.xxx.13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때미세요
    '14.8.6 12:30 AM (175.193.xxx.248)

    한국인 체질과

    서양몸 체질은 완전 달라요

    박피나 각질상태도 다르구요

    한국인은 특히나 때 박박 밀어야 냄새 안납니다

  • 2. 이태리
    '14.8.6 12:31 AM (183.109.xxx.150)

    타월말고 손으로 밀어보세요
    자주 샤워해서 때안나온다는분들
    손으로 빠득빠득 밀어보면 엄청나와요

  • 3. 맞아요
    '14.8.6 12:31 AM (220.127.xxx.197)

    때 안밀면 냄새나더라구요

  • 4. 한국인은 밀어야하는구나
    '14.8.6 12:33 AM (36.38.xxx.141)

    전 유독 때가 많은데 저도 안밀었더니 냄새는 모르겠고 샤워해도 개운하지는 않아요
    낼 싹 밀어야겠네요 ^^
    저도 하루 두세번 샤워합니다^^
    기력없어서 샤워만 했더니 . 이젠 나이드니 때밀힘도 없네요 ㅠ

  • 5.
    '14.8.6 12:34 AM (211.201.xxx.103)

    나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 6. 냄새
    '14.8.6 12:37 AM (211.36.xxx.118)

    나이가 들어 나게된걸수도...
    때밀어본게 평생 손에 꼽는데. 올여름들어 냄새나기시작햇어요
    게시판에도 올라오드만요. 나이먹어 냄새나기시작햇다고

  • 7. 헐 아니에요
    '14.8.6 12:43 AM (106.146.xxx.35)

    전 어렸을 때부터 때 거의 안 때민 적이 없는데 냄새랑 무관해요. 땀도 잘 안 흘리고 하는데.
    마흔 돼서 땀 많이 흘리고 냄새가 좀 나는 듯.^^
    오래살아서 할 수 없는 듯해요. 때는 상관없어요~
    중학교 때 선생님이 때같은 건 안 벗겨도 하~나도 유해하지 않고 우리 몸의 노폐물은 지가 알아서 빠져나간다고 강조하심.

  • 8. ..
    '14.8.6 12:44 AM (211.211.xxx.105)

    전 성인되고 나서는 때 밀어본 적 거의 없는데
    어렸을 땐 몸냄새 안 나다가 (났을 수 있지만 저는 못 느꼈어요)
    30대 중반부터 냄새가 나더라구요
    옷 벗으면 목부분 등부분에서요 땀도 많이 나고..
    때는 안 밀어도 자주 씻고 꼼꼼히 씻어야겠다 느껴요

  • 9.
    '14.8.6 12:48 AM (39.120.xxx.169) - 삭제된댓글

    얼마전 함익병이 때를 밀 필요가 전혀 없다고 하는데,
    사실 때를 밀고 흘리는 땀과 때를 밀지 않고 흘리는 땀은 개운함의 차이가 크고
    한 일년간 저도 그렇지~하며 샤워만 하고 때를 밀지 않았었는데
    아토피처럼 가려움 두드러기 같은 피부알러지로 심하게 고생을 하고 난 이후는
    난 밀어야 돼... 깔끔히 접었네요.
    전 그냥 가볍게 일주일에 한번정도 타월로 미는 정도... 이 정도는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 10. 왜?
    '14.8.6 12:57 AM (211.205.xxx.11)

    댓글에서 궁금한데요.
    왜 한국인은 체질상 때를 박박 밀어야 되나요?
    되게 궁금하네요 ^^

    저도 서양인 피부는 뭔가 약간 다르다고 생각했거든요. 촉촉해보이는 느낌???
    그런 반면에 누린내 ㅡ.,ㅡ 같은건 더 심하지 않나요. 겨드랑이에서 암내도 많이 나고 ;;

  • 11. ~~
    '14.8.6 1:07 AM (58.140.xxx.162)

    중학교 이후로 한 번도 밀어본 적 없어요. 운동하고 땀 나도 냄새 없었는데 유럽 살면서 버터 치즈 엄청 먹어서 그런지 땀 흘리면 겨드랑이에서 냄새 나더라고요. 그것도 한 쪽은 다른 쪽보다 더 나고요. 다시 한국 사는데 요즘은 그런 냄새 안 나고 땀 나면 플레인 요구르트 새콤한 냄새가 나요. 지난번에 여기 댓글에서 그게 무슨 병의 증상일 수 있다고 읽었는데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ㅠ

  • 12. 동감
    '14.8.6 1:22 AM (115.139.xxx.58)

    예전부터 느낀건데 때밀고 땀흘린거랑 샤워만 하고 땀흘린거랑 냄새가 달라요

  • 13. 저도
    '14.8.6 1:49 AM (116.36.xxx.132)

    원래 땀 정말 안흘리는 체질이었는데
    겨드랑이 위주로 땀이 흐르고
    운동하면 땀에서 냄새도
    나는 나이먹나... 그랬어요
    저도 때 잘 안밀어요

  • 14. 그게
    '14.8.6 2:00 AM (67.208.xxx.56)

    저도 때 미는 사람이라서 공감이 가네요.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샤워 하는 사람인데 때밀면 때 나옵니다.
    하얀 때 나오는게 아니고요.ㅋㅋㅋ
    저도 몇년동안 안밀어본적이 있었는데 땀흘리면 뭔가 몸에 장막같은게 있어서 몸이 후덥지고 결정적인건
    오돌토돌하게 뭔가 나와서 가렵더군요. 결국 그 부분 때수건으로 확 밀어버리니 어찌나 많은때가 한꺼번에 나오는지
    몸무게가 1kg 정도 줄어드는것 같더군요. 저는 그 이후로 적당하게 때밀고 삽니다.

  • 15. 시원
    '14.8.6 2:44 AM (180.71.xxx.158)

    저는 체질상 때를 밀어야하는 사람이라서(내생각^^)
    일주일에 두번정도 일삼아 때를 박박 밀어요
    때가 밀려 나올때 쾌감도있고 피부도 보들보들
    촉촉 하면서도 뽀드득~한 느낌이 아주 좋아요

  • 16.
    '14.8.6 5:55 AM (175.204.xxx.135)

    전 안밀어요.

    대신 스크럽으로 각질제거해요.
    냄새는.. 글쎄요.
    옛날에는 일주일에한버ᆞ은 밀었는데
    남편이 애들은 물론저도 밀지말라고 해서
    안민지 5년쯤되었네요. 남편은 관련쪽 의사구요.
    때를 밀필요가 없다고.. 대신 샤워시 거품많이내서 샤어볼로 충분히 닦아주고요.
    아무래도 개운함은 때미는건데 냄새는 잘모르겠어요

  • 17. ...
    '14.8.6 7:14 AM (203.229.xxx.62)

    서른 이후로는 안 밀어 봤고 어쩌다 가끔 밀리는 기분 나면 비누칠 다시 한번해서
    닦으면 불편한것 모르겠어요.
    냄새는 샤워하고 머리 감고 두세시간만 지나도 나는 것 같아요.
    신경 쓰이는 모임, 사람 많이 모이는 곳이나 외출하게 될때에는 나가기전에
    샤워 하고 나각세요.

  • 18. 각질제거...
    '14.8.6 7:53 AM (203.226.xxx.19)

    때 미실 것까진 아니더라도 때밀이 손장갑(까슬까슬한 거)으로 비누칠하심 각질이 좀 제거될텐데요..
    저는 때미는 거 좋아하는 여자라 때비누 애용하는데 대중목욕탕에 가면 때비누 발라놓고
    풍덩풍덩 떨어지는 때 보면서 희열을 느낌... 그러나 집에서 목욕할 때는 그렇게 안하고요,

    1. 처음에 일반 비누칠한 후 때비누칠, 그 후 머리를 감거나 하면서 시간을 때움
    2. 때비누로 몸의 각질이 불어났을 때 다시 세번째 비누칠.. (요걸로 각질 제거됨)
    그러면 굳이 때를 안 밀어도 피부의 각질은 제거되는 듯해요. (대신 자주..)

  • 19. ...
    '14.8.6 9:08 AM (175.223.xxx.61)

    때 밀었을때와 안밀었을때의 땀냄새 차이는 확실히 있어요. 그 차이를 느끼시려면 더워서 땀을 흘리는 정도가 아니라 운동으로 땀을 많이 배출해야 확연합니다. 제가 등산을 장시간 하는 편인데 지난주 때를 벅벅민 다음날 등산을 했는데 땀을 바가지로 흘렸는데도 평소에 나던 여름 땀내 특유의 쉰내(?)가 집에 돌아와서도 안나더군요.

  • 20.
    '14.8.6 9:21 AM (116.32.xxx.19)

    다시 때를 박박 밀어야겠어요
    임신하고부터 힘들어서 때밀기 중단하고 샤워만해요
    애낳은지 2년쯤 됐는데 땀냄새가 나더라구요
    나이먹어서 그런가 상심했는데 때 문제일수도 있겠네요!
    오늘 박박 밀어봐야겠어요
    이런글 감사합니다

  • 21. ㅎㅎ
    '14.8.6 11:00 AM (175.201.xxx.38)

    때 안 밀다가 오랜만에 밀었는데 확실히 때 밀고 안 밀고의 땀의 느낌이 다르긴 해요.
    전자는 땀이 나도 냄새도 안 나고 그냥 맑은 물기 느낌? 그냥 맹물이 흐르는 기분이요.
    저번에 때 밀고 나서 그날 날이 더워서 겨드랑이쪽에서 땀이 나는데도 손등으로 슬쩍 문질렀는데도 기분 나쁜 게 아니라 살 감촉도 너무 부들대고 물기도 그냥 맹물 묻은 것 훔치는 기분이라서 불쾌하지가 않더라고요.
    무엇보다 땀 흐르고 나서 에어컨 틀고 땀이 식고 나서도 피부가 보송보송.
    후자는 같은 물기같은데 뭔가 끈적한 느낌도 들고 당장 살결부터가 그 땀마저 살에 엉키는 느낌 들고요.이건 땀나서 식은 후에도 살 만져보면 뭔가 끈끈해요. 소금기가 더 달라붙은 기분이랄까.

  • 22. ..
    '14.8.6 2:34 PM (116.40.xxx.11)

    요술장갑이라고 구하기힘들다해서 이마트에 재고정리하는데 비슷한거 있길래 거기에 세수비누칠해서 씻어주면 힘들이지 않고 잘 밀려요.

  • 23. 요술장갑 짱짱
    '14.8.6 3:25 PM (61.74.xxx.243)

    원래는 유명한게 있는데 비싸고 구하기도 힘들다고 해서
    전 그냥 다이소에서 장갑처럼 생긴 때장갑으로 샀는데요.
    진짜는 피부에 자극이 없다고 하던데.. 이건 아무래도 짝퉁이다보니 피부 자극은 좀 있지만
    바디워시로 거품내서 닦으면 진짜 때가 싹 벗겨져요! 힘들게 밀 필요도 없고 너무 좋음!!
    단점은 목욕하고나서 바로 로션발라야지 안그럼 너무 건조해서 간지럽다는점?
    제가 건조해서 때가 잘 안밀리는 체질이라 때 밀려면 한참 불리고 밀어도 잘 안밀리고 때목욕 하고 나서도
    아직 몸에 때가 남아 있는듯 찝찝한 느낌을 떨칠수가 없었는데..
    요고 쓴뒤로는 그런 느낌 한번도 느낀적 없어요.

  • 24. 서양인의 피부는요
    '14.8.6 3:30 PM (182.226.xxx.162)

    저위에 궁금해하신분이 있어서 답드려요
    서양인은 우리랑은 차원이 달라요 비단과 돼지털피부의 차이라고 보면 적당해요 물론 우리피부가 비단에요
    특히서양여자들은 몸에 털들이 많아서 않뽑아주면 마치 동물같아요
    영화속의 서양여배우들은 죄다 화장빨에요

  • 25. 이상하네
    '14.8.6 4:24 PM (59.12.xxx.60)

    삼십년 넘게 한번도 때를 밀어본 적이 없어요.
    하루 한번 이상 샤워하지만
    샤워타월에 바디클렌저로 거품 내서 쓰는 것 외엔 ...
    겨울엔 좀 건조해서 일주일에 한번 욕조에 오일리한 입욕제 풀어 담그고 있다가 샤워타월에 거품 잔뜩내서 밀어내는 정도..
    여름에나 수영장 같은 데 가서 주위 사람들이 제 피부보면 뽀얗고 보드랍다고 하는 편이고
    제 스스로든 남편이든 냄새난다고 느낀 적은 없어요.
    친정어머니도 마찬가지.
    반드시 때를 밀어야한다라..좀 이상하네요.

    정말 모두 평생 때를 미나요?

  • 26. 피부에 따라
    '14.8.6 5:09 PM (211.207.xxx.203)

    지성피부는 때 안 밀면 끈적해요,땀냄새도 나고요.

  • 27. 후후
    '14.8.6 5:23 PM (1.229.xxx.27)

    인종마다 각질성분이 다릅니다.
    건조한 각질은 수분과 지방함량이 낮기때문에 체온손실이 적어 추운지방에 많고
    축축한 각질은 수분과 지방함량이 높고 주로 더운지방에 많아요.
    판별기준은 귀지입니다.
    참고로 한국인은 세계에서 각질이 가장 건조합니다.
    추운지방에서 가장 오래 살아온 사람들이라고 유추할 수 있겠죠.
    가장 축축한 각질의 인종은 당연히 흑인이고 백인도 축축하죠.
    건조한 각질에는 아무래도 화학적 제거보다는 물리적 제거가 용이하겠고요.
    지나친건 안하느니만 못하고, 조금씩 살살 해주는게 가장 좋긴 합니다.

  • 28. 밀어
    '14.8.6 6:06 PM (211.36.xxx.189)

    밀어야 시원해요

  • 29. ...
    '14.8.6 8:05 PM (175.115.xxx.45)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요 근래 엄청 더웠잖아요, 저번주랑 이번주초까지 가만히있어도 땀나는 기간에 저 맨날맨날 때 빗겼습니다.... 매일 샤워하는데 그때마다 때 빗기기 힘들긴 한데 밤에 잠도 잘오고 너무 시원해요...

  • 30. 얼마전..
    '14.8.6 9:17 PM (112.148.xxx.102)

    얼마전 불가마로 놀러 간김에 목욕탕에서 중2두 딸들 때를 밀어주려고 했어요.
    정말 안 밀고 샤워도 물 샤워만 하고...바디 클렌저가 6개월이 지나도 안 줄어요....제 딸들이..

    온탕에 엄청 오래 있게 하뒤에 밀었는데 이상하게 때가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온탕에 들어갔다 나오는것을 여러번 시키고 때를 밀었는데
    정말 안 나오더군요. (참고로 저 때 잘 밀어요)

    때는 적응 되는 것 같아요. 계속 밀면 계속 나오고 안 밀면 안나오고요.

    저는 요즘 바디 클렌저를 니베아 인샤워로 바꿨는데 그 이후로 때가 많이 밀려 나더군요.
    제가 보기엔 각질만 밀리는게 아니라, 치덕치덕 바른 바디로션도 한몫 하는것 같아요. (때가 되는데)

    참 체질 얘기 하시는데 백인들 피부 무척 강해요.

    그래서 머리염색 금발로 물들여도 여러번 염색해도 우리처럼 안 망가지고
    살성이 좋아 수술후에 우리보다 잘 아문데요.

    미국에 있을때 미용실 직원이 해 준 얘기예요.

  • 31. ㅂㅂ
    '14.8.6 9:20 PM (175.209.xxx.203)

    박박미는건 반대하지만 스크럽으로 효과본적이 거의 없고 (말렁한 스크럽이 그나마 낫지만 마사지효과일뿐이라고 생각해요) 때비누로 슬슬 밀면 확실히 달라요 서양인은 금방 늙는 피부니까 따라하지 말라고하고싶네요 ㅎㅎ
    각질을 밀어본적 없는 사람들은 안밀면 그만인거같고 자꾸 밀면 더 생긴다는 말도 있잖아요
    냄세는 인종차이도 있는거같고 음식차이도 있는거 같아요 나이먹으면 각질탈락도 잘안될거고 냄새도 나빠지고 각질제거하면 아무래도 도움되겠죠 물론 살살..

  • 32. //////////
    '14.8.7 12:41 AM (42.82.xxx.29)

    원글님 피드백은 하나 없고..사실 오늘 글 복습하다 때 관련 글이 몇개 있더군요.
    근데 때 이야기에 냄새이야기네요.
    냄새 이야기 하면 또 시절이 하수상 한가 싶은 82오래된 연식 아짐이네요.

  • 33. 원글이
    '14.8.7 12:50 AM (218.39.xxx.132)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쓴 거에요..
    여기에 하나하나 덧글ㅇ달아야 하나요??
    저도 갑자기 생각나서 쓴건데
    게시판에 비슷한 이야기 있는줄 몰랐네요
    때랑 시절이 하수상 ~~??
    무슨 이런 그냥 일상적인 글에
    정치적인 이야기를
    ~~
    무슨 말을 못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4177 자동차 구입하려고 합니다.. 신용카드.. 2 크게웃자 2014/08/06 1,045
404176 월간중앙에 안희정 지사 인터뷰가 실렸네요 2 아슈끄림 2014/08/06 1,164
404175 제수용 말린 생선 맛있는 곳 좀 알려주세요. 2 제수용 2014/08/06 955
404174 윤일병 보니 눈물나네요. 15 ㅜㅜ 2014/08/06 3,295
404173 정윤회 하면... 6 건너 마을 .. 2014/08/06 3,819
404172 대학생 딸에게 먹일 종합영양제 추천을 2 종합영양제 2014/08/06 1,304
404171 윤창중...이후 진짜 주인공?[산케이, 朴 사라진 7시간, 사생.. 4 닥시러 2014/08/06 3,286
404170 아래 라섹 라식 하지 말라고 하는데 5 천리안 2014/08/06 2,671
404169 재수생 딸아이 달라붙는 남자아이 때문에 40 . 2014/08/06 9,170
404168 지난 달 아버지가 폐암일 것 같다는 글 올렸던이에요. 11 ... 2014/08/06 5,379
404167 크리스마스 당일에 파리의 슈퍼마켓 5 파리까르푸 2014/08/06 2,301
404166 초등 저학년때 전학하면 아이가 많이 힘든가요? 8 멋쟁이호빵 2014/08/06 2,345
404165 6살 딸아이 쇄골에 금이 갔어요.. 어린이집을 얼마나 쉬어야 할.. 13 애엄마 2014/08/06 4,087
404164 세월호 유가족 악의 글 신고하는 이메일 주소요.. 2 favor 2014/08/06 691
404163 때를 안미니까 33 2014/08/06 18,028
404162 (새정치민주연합)당당하게 ‘유능한 진보 정당’의 길을 가자 12 rafale.. 2014/08/06 942
404161 "저를 죽이고 하시라" - 김장훈 24 닥시러 2014/08/06 4,313
404160 국내 최대 규모의 금정산성 - 최전방, 늘 그자리에서 지킨다 2 스윗길 2014/08/06 758
404159 김어준파파이스 이번주 결방..이유는 추후에?? 3 뭔일일까요?.. 2014/08/06 5,435
404158 라식 라섹 하지 마세요 140 이유가 있어.. 2014/08/06 175,356
404157 저기, 소시......지 집에서 만드 법 좀 알려주세요? 12 무무 2014/08/06 1,775
404156 눈썹영구화장했는데 일자눈썹되었어요 5 눈썹 2014/08/06 2,528
404155 잠실 싱크홀이 생기는 이유 15 .... 2014/08/06 4,822
404154 성당에 다니고 싶은데 꼭 거주 지역으로 가야하나요? 9 sati 2014/08/06 4,024
404153 제 친구도 소시오패스였네요 2 0행복한엄마.. 2014/08/05 4,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