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805134803236
덜덜덜..ㅠ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542624&s_no=542624&p...
저 정도면 저 주위는 이미 벌집이란 소리 아닌가요?
헐,,,,, 도로가 저 모양이면 주변 상가도 이미 지반이 약하단 소리고 이제 건물 기울일만 남았는것 같은데요.
속이 깊어보이네요
123층땜에 그런가요?
공사 중이면 서로 네탓이라고 떠넘기게 생겼네요.ㅠㅠ
세월호참사가 남일인지...만약에라도 무슨일이 생겨 지금처럼 원인규명없이 묻힌다면 그대로 받아들일건지....특별법 제정을 해야만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듯....
이제 저쪽은 지하철 타기도 겁나네요...;;;
저도 가기 무서워요.
그런데 살다보면 갈 일이 생기니 문제입니다.
생매장 당하겠다.
해결이 되냐고요... 이 지경인데 쥐명박인 조사도 안 받고........더러운 세상.
깊이가 3미터래요 자동차가 지나가기라도 했음 고대로 떨어져 죽었을꺼에요
이런 싱크홀이 대재앙의 전조죠
정말 저 근처는 얼씬도 안하려구요 ㅠㅠ
콘크리트 꺼진 곳만 저정도지 실제 속으로 무너진 면적은 더 클거에요...자주 지나는곳인데 걱정됩니다...당장만 괜찮음 뭐하나요...서서히 꺼지다가 폭삭 주저 앉으면요...
추석전에 개장한다는 기사를 본것 같은데
저 근처에도 안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