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안보다가 봐서 그런가 어딘가 어색하네요..
외모얘기하는데 효리도 얼굴에 뭘 좀 넣은듯 한데요...아닌가...
한동안 안보다가 봐서 그런가 어딘가 어색하네요..
외모얘기하는데 효리도 얼굴에 뭘 좀 넣은듯 한데요...아닌가...
조금씩 손보겠지요 ㅎ
근데 문젠 이뻐보이지 않고 오히려 볼이 쳐지고 나이들어 보여요...
늙겠죠.
뭐라고 안 늙겠어요. 그러니 처지는 거고.
다 관리하겠죠
연예인이 안할리가
너무 제주도 자연인처럼 그려져서 그렇지
거기는 생활만 하는거고ㅡㅡ
이효리가 전에 자기는 이제 손 안댄다고 했어요.
그냥 본인 나이로 늙어가고 싶다고요.
손 안댄다는건...시술,성형 이런거 안한다는 의미요.
운동이랑 먹는것..맛사지 정도는 하지 않을까 싶지만...어쨋든 자연스럽게 늙고 싶다고 했어요.
썬크림도 안바른다던데ㆍㆍㆍ
연옌이 하는 말. 특히 여자연옌이 관리안해요. 하는 말은 안믿어서~
그리고 효리는 예쁘긴 했지만 원래 노안 아니었나요?
고등학교때도 20대같아 보이고
20대에도 또래보다 잔주름 많고.
동안에도 못생긴 동안 있고, 노안에도 예쁜 노안있는데
효리는 예쁜 노안같아요.
본인 나이보다 더 들어보였던 적은 많아도 어려보였던 적은 없었어요.
썬크림 안발라도 다른 자외선 차단되는 화장품쓰겠죠ㅋ
연예인들 하는 얘기를 다 믿으면ㅋㅋ
이효리야 그런 말들 하면서 이슈몰이하는 연예인이고
노안이 아니라 성숙한 얼굴이죠. 광대 사각턱도 없는데 노안이라뇨.
살이 올랐는지 동글동글 해졌더라고요
노안이 광대 사각턱 있는 얼굴이 노안이예요...?
늙었다고 없던 광대 사각턱이 나오는 건 아닌데.
저는 자기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게 동안이고, 더 들어보이는 게 노안이라고 생각했어요.
노안의 대체어로 나이에 비해 성숙한 얼굴이라는 말이 있군요.
그말이 그말같지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06637 | 신나게 탈모중 어떤방법써야할까요? 5 | 돌려놔 | 2014/08/10 | 1,870 |
406636 | 세월호2-17일) 실종자님들~~! 돌아와주세요.. 29 | bluebe.. | 2014/08/10 | 1,284 |
406635 | 바톨린낭종?농양으로 병원 가보신 분.. 8 | 염증 | 2014/08/10 | 15,387 |
406634 | 저 어쩌면 좋을까요 1 | 내사랑 | 2014/08/10 | 1,040 |
406633 | 에일리의 여러분! 6 | 감정이입 | 2014/08/10 | 2,245 |
406632 | 요즘 어떤 피자가 젤 맛있나요? 23 | 피자 | 2014/08/10 | 4,552 |
406631 | 대학이란것도 일종의 사업아닐까요 9 | we | 2014/08/10 | 1,560 |
406630 | 제목 삭제 3 | 설레는 | 2014/08/10 | 1,059 |
406629 | 김치 맛있는곳 추천좀 해주세요 4 | 김치 | 2014/08/10 | 1,762 |
406628 | 예은이아버님 유경근님이 응급실 실려가셨답니다 32 | 제발 | 2014/08/10 | 5,307 |
406627 | 약사친구가 부럽네요 50 | di | 2014/08/10 | 23,143 |
406626 | 윷놀이 할때 모서리에 걸리면..?? | ... | 2014/08/10 | 932 |
406625 | 칫솔질? 복잡하게 할 것 없다! 2 | 맘이야기 | 2014/08/10 | 2,898 |
406624 | 베스트에 친구동생 결혼식 답정녀.. 14 | 나도.. | 2014/08/10 | 5,012 |
406623 | 혼자 사시는 분들 3 | ........ | 2014/08/10 | 1,916 |
406622 | 산케이“국회 발언과 조선 칼럼 바탕으로 썼는데 명예훼손?” 2 | 무엇을 했을.. | 2014/08/10 | 1,091 |
406621 | 저는 시어머니가 정말 좋아요. 39 | 운다 | 2014/08/10 | 9,948 |
406620 | 부산 코스트코 이전하는거 맞나요? 4 | 부산맘 | 2014/08/10 | 8,053 |
406619 | 인천에 괜찮은 일식집 추천해 주세요 5 | 땡글이 | 2014/08/10 | 1,399 |
406618 | 오늘 아빠어디가에서 빈이가 한 말 9 | 반성 | 2014/08/10 | 6,177 |
406617 |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 봐요 1 | *_* | 2014/08/10 | 816 |
406616 | 제사 시간 앞당겨서 지내시는 집안 32 | 궁금해 | 2014/08/10 | 18,321 |
406615 | 비대위원장이 다행히 제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9 | 박영선 | 2014/08/10 | 1,739 |
406614 | 여중생 보낼만한 식습관고치기 캠프 없을까요? 3 | 캠프 | 2014/08/10 | 1,321 |
406613 | 약속 어음을 받았는데, 궁금해요. 2 | 제발답변 | 2014/08/10 | 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