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치 무서워하는 여자분 남편이 출연했는데요.
김치 꼬다리 뜯긴 부분은 괴물 이빨같고, 총각무 잎줄기는 머리 풀어헤친 귀신같고
고추가루는 피같고 무서워서 자지러지더라구요.
그런데 김치찌게, 김치전은 불에 괴물을 지져서 다 죽었으니 괜찮아서 맛있게 먹고요.
적어도 30살은 되었을 결혼한 여자인데요.
이런 경우도 고소공포증,, 뭐 이런 거겠죠?
어제 김치 무서워하는 여자분 남편이 출연했는데요.
김치 꼬다리 뜯긴 부분은 괴물 이빨같고, 총각무 잎줄기는 머리 풀어헤친 귀신같고
고추가루는 피같고 무서워서 자지러지더라구요.
그런데 김치찌게, 김치전은 불에 괴물을 지져서 다 죽었으니 괜찮아서 맛있게 먹고요.
적어도 30살은 되었을 결혼한 여자인데요.
이런 경우도 고소공포증,, 뭐 이런 거겠죠?
원글님 글만봐선
방송나오고픈 사람의 쑈같네요.
안녕~은 원체 닳고닳은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지라..
소재고갈
오죽하면 내보내나 싶군요
문제를 갖고 있는 사람 아닙니까?
김치를 보고 온갖 상상을 하고 있는 분인거 같네요.
어제 방송보면서 든 생각인데 남편한테 보호받고 싶어서 부리는 어리광 같던데요.
성인이 생김치가 괴물같다는거랑 불에 지진건 잘 먹는다는게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건 정말 정말 쇼 티가 나던대요..
고춧가루가 피 같은데, 불에 지지면 피가 아니라 다른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