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여고생 사건 , 죽은 여고생은 말할 것도 없이 아까운 목숨이고 안타까운 일인데요,
이 사건을 보니 같이 범행에 가담한 한 여고생이 성매매하다가 상대 남성이 꽃뱀인것을 의심하자
한패거리인 이미 성인인 24, 25살짜리들이 그 남자 역시 죽였다는 것을 보니
그래도 남자들 겁도 없이 성매매 하려나요?
김해 여고생 사건, 우리 사회가 날로 흉폭해져감을 느끼게 하는 단면이네요.
정말 입으로 옮기기조차 무섭습니다.
우리 사회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