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랑 fix you 듣고 있는데
아, 정말 멋있어요.
시적인 가사,
끝내주는 연주,
무심하면서 세련된 무대
아이구
기네스 팰트로는 복도 많지. 이런 뮤지션이랑 살아보고, 애도 둘이나 낳고
yellow랑 fix you 듣고 있는데
아, 정말 멋있어요.
시적인 가사,
끝내주는 연주,
무심하면서 세련된 무대
아이구
기네스 팰트로는 복도 많지. 이런 뮤지션이랑 살아보고, 애도 둘이나 낳고
저도 콜드 플레이 좋아해요. 오늘처럼 하늘 어둡고 빗줄기 날리는 날 차 안에서 FIX 볼륨 크게 해서 들으면 최고지요.
크리스마틴도 분위기 있어요.
큰 키에 영특해 보이고,
기름기없이 섹시한 영국 청년 같아서.
저도 넘 좋아요.근데 이혼하지 않았나요?
엄청난 인기였죠
크리스마틴
요즘 좀 시들해졌죠
절정의 2000년대 초반 중반시절이 있습니다
^^ 저도 펜이에요.
전 공연도 봤었어요!
실제 공연보면 마쵸같은 매력에 가슴 두근두금.
라이브는 훨 멋쪄요. 역시 빅밴드.
자랑하고 갑니다. ^^;;
오래 전에 큰아이가 콜드플레이 실황 dvd 를 틀어놓았는데 밥 먹다가 너무 좋아서 벌떡 일어나 제대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그 때 처음 들은 거 였죠.
윗님 진짜 잊지 못 하실 듯.
아이튠스 라디오로 콜드플레이 방송만 들어요
그런데 욱일승천이라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