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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성호 성형외과의사 세번째 결혼

연예 조회수 : 109,415
작성일 : 2014-08-04 18:00:19
8월호 여성잡지.
지난해 새로 가정을 꾸려 18개월 아들까지 뒀다.
2007년에 이혼해서 오래 버텼네요.

IP : 223.62.xxx.6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햐....
    '14.8.4 6:02 PM (222.119.xxx.200)

    돈이 좋기는 좋구나

    이미숙 남편 맞죠? 그 나이에 18개월 아들이라니

    그럼 배다른 형제가 몇명이죠? 첫째 부인 하고 둘 ? 이미숙하고 두명 이번에 하나 최소 5명이 배가 다른 형제네요

  • 2. 70 다돼서
    '14.8.4 6:04 PM (124.50.xxx.131)

    아들...도대체 손자뻘보다도 더 어린 아들을 낳고...
    집안내력 절대 무시 못하겠네요. 삼혼을 해도 아이만은 안낳을거 같은데..
    에휴.징그러.신성일,이상벽하고 어울리더니...이제 나이도 들어 수술할려해도 손이 덜덜 떨려
    예전같지 않을텐데..
    벌어놓은 재산으로 살수는 있겠지만,그 정력이 부럽네요.

  • 3. ..
    '14.8.4 6:05 PM (218.38.xxx.245)

    노망도 적당히 나야되는건데

  • 4. 어머낫!!!
    '14.8.4 6:07 PM (61.82.xxx.136)

    오마이갓!!!!!!!!!!!!!!!!!!!!1
    18개월 아들요???????????

    첫번쨰 부인하고 낳은 사이 딸들이 이미 자식 낳은지 한참 됐을텐데...첫 부인과 딸 셋 있어요.
    당시 이미숙과 결혼할 떄 루머에 의하면 홍성호씨 어머니가 어디 가서 미숙이가 아들 낳아줄거라고
    좋아했다고(?!) 들었네요..
    놀랍네요.
    원래 부인과 사이에서 낳은 딸들하고는 연락하려나 모르겠네요.

  • 5. ...
    '14.8.4 6:08 PM (121.181.xxx.223)

    그러거나 말거나..ㅎㅎㅎ..

  • 6. 20대초반에
    '14.8.4 6:11 PM (124.50.xxx.131)

    결혼해 아이들 낳아서 첫딸이 마흔을 훨씬 넘었을텐데..
    무슨 롯 ㄷ 신격 ㅎ 회장도 아니고...
    재벌회장 행세래요??이미숙 소생의 아이들도 벙찌겠어요.
    이복누나들의 심정을 이제 좀 알려나..아들이라고 그리 대접받고 자랐는데..
    이복누나들은 밀려나고.. 본인탓은 아니지만,이혼후 한참 지나 성인 다된 나이에 이복동생까지
    봐야하는 그 입장도 참...난감하겠어요.

  • 7. 정리
    '14.8.4 6:11 PM (175.197.xxx.62)

    퍼스트-딸3
    세건트-딸1,아들1
    써드-아들1

    토탈/2남4녀

  • 8. ....
    '14.8.4 6:19 PM (49.1.xxx.125)

    어떤 의미로 진정한 수컷이네요.
    늙어도 계속 유전자를 뿌려대니.
    젊음은 없어도 돈으로 커버하니 여자가 계속 붙는군요.
    근데 돈 많아도 여자 안붙는 남자들도 있는데, 저 분은 정말 페로몬이 넘치나봐요.

  • 9. ..
    '14.8.4 6:22 PM (219.254.xxx.213)

    뭐 이혼한지 꽤 됐네요
    저 나이에 재혼삼혼은 흔하죠뭐

    세번째 부인이 큰딸보다 어리거나 그런거만 아니라면
    놀랄일까지는~~~

  • 10.
    '14.8.4 6:25 PM (112.223.xxx.172)

    결혼해서 애 낳았다는데
    뭔 저주들을 참,.

  • 11. 이상벽을요?
    '14.8.4 6:32 PM (39.7.xxx.33)

    개인사 상관없이…
    어떤면을 존경하시는지?
    다방면에 쓰뤠기.인데?

  • 12. ㅇ ㅅ ㅂ씨도
    '14.8.4 6:33 PM (124.50.xxx.131)

    이혼했잖아요.바람펴서...

  • 13. 진정한 수컷ㅋㅋ
    '14.8.4 6:44 PM (110.13.xxx.25)

    넘 멋진 표현이네요!
    그 냥반이 들으면 빙그레 좋아할 듯.ㅋ

  • 14.
    '14.8.4 6:53 PM (14.52.xxx.52)

    뭐 여러모로 능력자네요
    쩝......

  • 15. 남자
    '14.8.4 6:54 PM (119.194.xxx.239)

    남자는 그만 낳고 싶어도 새부인이나 첩들은 꼭 낳으려고 하죠. 버림받지 않을 안전장치 및 유산문제가 있으니요

  • 16. 바람도 아니고
    '14.8.4 6:56 PM (59.6.xxx.151)

    자식들이나 언짢지 그러거나 말거나
    재벌이 하나 저 사람이 하나 ㅎㅎㅎㅎ

  • 17. Oo
    '14.8.4 6:56 PM (111.118.xxx.246)

    이상벽씨가 바람으로 이혼을!!!
    정말 놀랍네요....

  • 18. 아니
    '14.8.4 6:56 PM (110.70.xxx.26)

    아니

    저런 늙은이랑 살 부비고 사는 여자는

    비위상하지도 않나

    43살 울남편도 늙은것 같아서 싫은데 !!

  • 19. 뭐 돈 있는 남자
    '14.8.4 6:59 PM (180.65.xxx.29)

    좋다는 젊은 여자가 문제죠.
    이분 실지로 보면 그렇게 매너 있고 멋있다는 사람 많더라구요
    딸 성형해주러 가서 반해서온 엄마도 있고

  • 20. 좋은날
    '14.8.4 7:00 PM (14.45.xxx.78)

    납치강간해서 애낳은것도 아니구...
    자기들이 좋아서 애낳구 결혼한건데요 뭘...
    이혼했다구 쭉 혼자살라는 법도 없구..
    남이사~~

  • 21. 우리가 아는 편견...
    '14.8.4 7:02 PM (210.205.xxx.161)

    난 건강한 서열이 중요하지 돈많은 라스트부인으로는 별로라 했는데...
    저런것보면 아직도 돈이 더 중요한 관계가 압승인듯.

  • 22. 능력남
    '14.8.4 7:13 PM (14.32.xxx.157)

    진정한 능력남 맞네요.
    아직도 경제력이 탄탄하니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겠죠. 돈을 쫓는 여자일듯.
    와이프 나이가 몇살일까요? 딸들보다는 당근 어릴것 같네요.
    손자들보다 어린 아들 키우며 회춘하겠어요.
    그 아들 군대가면 나이 90일텐데. 뭐 물려받을 재산이 있으니 여자쪽에서도 자식을 낳았겠죠.
    돈이 좋긴 좋네요.

  • 23. 윗님
    '14.8.4 7:33 PM (223.62.xxx.15)

    맞아요..
    홍ㅈㅎ 도 세번 결혼...
    대단한 형제네요

  • 24.
    '14.8.4 7:39 PM (175.223.xxx.84)

    홍지호도 세번째에요??--;

    이윤성이랑 잘 어울리던데

  • 25. 홍ㅅㅎ
    '14.8.4 7:45 PM (124.5.xxx.120)

    큰딸은 이복동생 하나 하나 늘어갈때마다 그 꼴을
    매번 봐야하는 심정 참 복잡하겠어요.
    근데 그 끝은 과연 어디일지?

  • 26. ....
    '14.8.4 8:17 PM (180.228.xxx.9)

    나이가 80 가깝지 않나요?
    부럽네요.
    아직도 씨가 싱싱하니...

  • 27. 제생각
    '14.8.4 8:18 PM (211.108.xxx.216)

    아이를 낳아야 유산상속비분도 늘어나니 낳죠

  • 28. ,,,,
    '14.8.4 8:26 PM (203.142.xxx.98)

    남의 일에 상관할바는 없지만
    에고~ 징그럽긴 하네요.

  • 29. . .
    '14.8.4 8:34 PM (223.62.xxx.68)

    이런거 보면 가정교육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대를 이어서 바람을 피니. .

  • 30. ...
    '14.8.4 9:00 PM (14.48.xxx.238)

    부럽네요.
    아직도 씨가 싱싱하니...

    ㅋㅋㅋㅋㅋㅋ 빵 터졋어요

  • 31. ....
    '14.8.4 9:24 PM (180.228.xxx.9)

    허~허~
    어찌되었건 나긴 난 넘이러세 !!

  • 32. ....
    '14.8.4 9:26 PM (180.228.xxx.9)

    그 세번째 부인은 도대체 몇살인지가 젤 궁금하네요
    몇살이래요?.

  • 33. 2ㅇ2
    '14.8.4 10:00 PM (119.206.xxx.207)

    나이값도 못하고... 한심하네요. 다 큰 자식들이 뭐라 하겠나요? ㅎ

  • 34.
    '14.8.4 11:15 PM (182.221.xxx.59)

    참 대단하네요.
    삼혼은 그렇다 치지만 그 나이에 18개월 아이 ㅋㅋㅋㅋㅋ 남의 일인데 내가 왜 민망해

  • 35. ᆞᆞᆞ
    '14.8.4 11:20 PM (180.66.xxx.197)

    이윤성 남편 이혼한 아내 사이에 아들있어요. 미국에서 살다 이윤성이 한국으로 데려오쟤서 데려다 고등학생때 키우는거 봤는데 아마도 미국으로 송금하는 비용이 많아서 데려온 느낌들더라구요. 그 넓은집에 전처소생 아들방은 침대하나 겨우들어갈만한 방이라 놀랐고 그또래 애들은 친구들이랑 집밥보다 친구들이랑 사먹는거 좋아해서 저녁은 밖에서 사먹고 오라고 했다며 해맑게 웃던 이윤성 표정보면서 애키우는 엄마로서 많이 마음이 아팠네요. 그런거 보면 아빠들은 정말 재혼하면 허수아비예요

  • 36. 햇빛
    '14.8.5 3:52 AM (175.117.xxx.51)

    밭만 좋으면 남자는 꼬부랑 할배도 씨뿌릴 수 있어요.
    그 나이에 결혼하고 애도 낳은 건 돈의 힘이겠죠.낼 모레 70이라는데... 돈많고 명짧은 남자 찾는 여자도 많죠. 그 남자와 결혼한 여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요...

  • 37. 댓글보니
    '14.8.5 5:25 AM (117.111.xxx.160)

    여기서도 돈만 많으면 이거저거 안보고
    쫓아가는여자 많던데요머..
    욕할거 하나없죠.

  • 38. ㅋㅋ
    '14.8.5 5:48 AM (72.213.xxx.130)

    홍지호 & 이윤성 커플도 지켜보면 결과가 나오겠죠.
    이미숙처럼 애들 다 키우고 이혼할 지도 모르는 일. 그때되면 홍지호도 집안 내력대로 삼혼으로 고고싱 하지 않겠어요?

  • 39. 이윤성은
    '14.8.5 6:46 AM (182.226.xxx.162)

    아무리 자신이 낳은 자식이 아니래도 저녁을 집밥 아닌 매번 식당밥으로 먹으라는건... 에휴 그아이는 무슨죄가 있길레 ㅜ ㅠ

  • 40. 햇살
    '14.8.5 7:52 AM (1.250.xxx.122)

    아고 여초 싸이트라 이런 반응이죠..
    사내들, 남편들한테 얘기 해보세요.
    지가 능력있어 그러는데 어쩌라고 일색 일겁니다.

  • 41. ㄹㄷ 그룹
    '14.8.5 8:03 AM (121.147.xxx.125)

    ㅅㄱㅎ도 보세요.

    재벌 사회에서 세컨이 표면에 나오는 일은 거의 없는데

    아들도 없이 딸하나 나았는데도 아직도 ㅅㄱㅎ 꽉 잡고 살고 있잖아요.

    가랑가랑 다 죽어가는 거 같던데 세컨에게서 낳은 딸이 30대초인데

    어마어마하게 많은 지분을세컨 모녀에게 상속하고 있더군요.

  • 42. 맙소사
    '14.8.5 10:36 AM (182.218.xxx.23)

    67세라네요
    그 여자나....

  • 43. ㅇㅇㅇ
    '14.8.5 10:43 AM (122.32.xxx.12)

    신랑 마흔 저는 서른중반 근대 애가 안생겨서 맘이 보갑한데 병원서는 부부 나이도 이야길 하는데

    아 서글픕니다
    67세에 18개월 아들
    정말 가어 비법이라도 듣고 오고싶네요
    그 병원애 상담을 함 가보까요 아~~

  • 44. 유봉쓰
    '14.8.5 11:28 AM (14.52.xxx.73)

    와 67세에 18개월 아들이라..손자가 아니라....
    오래 사셔야겠어요~애가 그래도 성인될 때까지는~~사셔야지요~~

  • 45. .....
    '14.8.5 11:39 AM (39.119.xxx.184)

    나이가 대순가요, 돈많고 힘있는 남자가 자손들 많이 번성시켜야지요,

  • 46. 빈티작렬신공
    '14.8.5 12:07 PM (121.88.xxx.92)

    연애나 결혼이야 그러거나 말거나지만..............,


    세 번째 배다른 형제와 부친신공의 저 18개월 아이 삶은, 정작 '돈'이 자신을 키운다고 해도, 정서적 함양 부분의 내적신공은 엄청나야 할 듯요. 애비에미의 담력이면 머......라 할 것도지만...... .



    내가 들은 바, 어미의 선택의 삶이,

    손가락 안의 재벌급이었지만, 자신의 어미가 써드삘 세컨이란 사실을 줄창 힘들어 했던 여학생이 여름방학에 페리에서 뛰어내렸고...., 머, 그러커나 말거나???......... .


    '사랑해서 낳았다', 요런 소리를 자식에게 하는 써드삘 세컨 어미도 있어여, 자식 삶이 순탄치 않아여.


    .......남녀 사랑??신공은...... . 머 그렄커나 말거나....... .츱.

  • 47. 홍성호에 대한 말중에
    '14.8.5 12:35 PM (218.209.xxx.62)

    ""그 성형외과 의사H씨는 당시에 임지연씨 말고도 지금의 부인L씨.그리고 M주말연속극에

    나오는 K씨와도 염문을 뿌렸습니다. 그때 K씨도 최고의 톱스타로 대접을 받을때였고 그녀 역시 충격을 받고 있었중 기자들의 집요한 취재에 핸드백등으로 기자를 폭행해서 물의를 빚기도 했구여

    아뭏든 그래서 모든 활동을 중단하다가 일반인과 결혼하고 10년정도 지나서야 다시

    컴백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이혼하고 다시 재혼했구여..""


    이런 말이 있는데 여기에 나오는 k는 누굴까요?

  • 48. K는
    '14.8.5 1:01 PM (180.65.xxx.29)

    금@라네요. 무슨 사건인지 몰라도 기자 핸드백을로 때려 일면 장식했죠

  • 49.
    '14.8.5 3:16 PM (110.70.xxx.188)

    자기들끼리 돈보고 젋은거보고 결혼할수 있다고 치지만

    애 낳는건 신중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애가 자기아빠 엄청난 바람둥이에
    나이70에 자기 낳았다고 생각하면

    태어난걸 고마워할지 의문이네요

    상속땜에 자기 낳았다고 생각하면
    이복형 누나 줄줄인데...
    착잡해할듯

  • 50. 48
    '14.8.5 4:04 PM (39.115.xxx.6)

    년생이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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