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옷을 사도사도

조회수 : 2,658
작성일 : 2014-08-04 15:13:17

새옷을 사도 왜 두어번만 입으면 질릴까요ㅠㅠ

전 쇼핑 좋아하고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법이라

안사도 그냥 구경하는 것도 좋아해요

한달에 제평이랑 가로수길 꼭 세네번 가는 거 같아요

갈때마다 한두벌씩 사오면 한달에 적어도 너댓벌 새옷 입는건데

사도사도사도 또 사고 싶고 새로산 옷도 두어번만 입으면 질리고ㅠㅠ

일주일 내내 다른 옷 입어도 몇 번 돌려입다보면

매주 비슷한 옷 입는 느낌이랄까요?

좋아하는 스타일이 한정돼 있어서 비슷한 옷을 사는 경향은 좀 있어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작년엔 넘 바빠서 쇼핑하러 갈 시간도 없어서

올해 바짝? 옷을 사들이면서는,

작년에 옷을 못샀더니 집에 입을 게 없어서 그래,

몇 번은 더 사야 입을만한 옷이 옷장에 채워질 거야,

이런 생각이었는데, 최근에 산 옷들로 가득한 옷장을 보면서

이거 밑빠진 독에 물붓기 같구나 싶더라구요

혹시 한달 내내 매일 다른 옷을 입을 정도로 갖추면 만족스러워질까요?

사실 지금도 한달 내내 다른 옷 입으려면 입을 수 있긴한데,

2년전에 산 원피스도 꺼내입고 이런 식으로 하면요.. 근데 2년 정도 된 옷은 안입게 돼요ㅠ

아후 저 이상한 거 맞죠..?

이상하게 일하면서 스트레스 쌓이면 술도 담배도 유흥도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

자꾸 자꾸 옷이랑 악세서리 사고싶어지네요

비싼건 아니고 한달에 2-30만원 정도 들이는 거면

괜찮은 건지.. ㅠ_ㅠ 

 

IP : 61.73.xxx.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4 3:28 PM (223.62.xxx.91)

    제평 ,가로수 얘기 나오면 안봐도 뻔하지요.. 질이 안 좋으니까요.
    이런얘기하면 또 잘골랐다 하는 분있는데 옷질 좋은거랑 코디잘해서 입는 거랑 다른 얘기구요. 질은 한계가 있어요 요즘은.

    정말 현명한거는.. 자주입는 또 기본옷에 투.자.하.는.거예요.
    매일 입는 옷이기에 기분좋아 야하고 질이 좋아야하는데
    대개는 연중행사용 옷에 비용을 들이게돼죠. 사람 맘이 이상하게
    매일 입는 옷에는 비용들이기가 꺼리게 돼요. 근데 진짜 심플하고 질좋은 기본옷

  • 2. ..
    '14.8.4 3:30 PM (223.62.xxx.91)

    들을 갖추게 되면 그런 고민이줄어요. 오늘 옷 펼쳐놓고 이 옷이 몇개의 아이템과 맞춰지는지 보세요. 딱 떨어지기보다 꼬리의 꼬리를 물죠.
    싸구려로 채우지 마시고 소수의 질좋은 기본아이템에 주력하세요.

  • 3. ㅊㅊ
    '14.8.4 4:35 PM (121.134.xxx.250)

    싼거 여러 개 보다 비싸더라도 질 좋은 거 한 개를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5745 아이 있는집 소독약 잘 안하시나요? 7 바퀴벌레 2014/08/04 3,780
405744 냄비 어디서들 구매하시나요? // 냄비 추천도 부탁 드립니다 (.. 11 참참 2014/08/04 3,159
405743 요즘은 앞머리 없는게 유행인가봐요? 9 ??? 2014/08/04 4,465
405742 미자리가구 같은 데서 산 킹사이즈 침대 침구는 어디서 사요? 3 레이디 2014/08/04 2,041
405741 한국 군부대 구타 사망사건 일본 산케이 기사화 1 light7.. 2014/08/04 1,027
405740 카리스마 있는 외모의 배우들이 아쉬워요 6 2014/08/04 2,551
405739 43세 아울렛에서 괜찮은 브랜드는요? 6 그래도 좋다.. 2014/08/04 4,002
405738 매일 ‘땡’하면 나오는 뉴스 당신과 사회를 조종한다 7 샬랄라 2014/08/04 994
405737 트로트의 연인에서 야유회 간 펜션 아시는 분 계셔요? 두리맘 2014/08/04 1,178
405736 지금도 대기업 남녀 직원간에 임금을 차등 두나요? 12 .... 2014/08/04 2,692
405735 직장생활하면서 지출해야하는 사회생활비용때문에 고민인데요 6 직장인 2014/08/04 2,251
405734 애니메이션 월 -e 에서 맨처음 영화시작할때 나오는 노.. 2 음악 2014/08/04 918
405733 유세린 화장품하고 미샤 타임 레볼루션 이모탈 유스크림 4 2014/08/04 2,705
405732 경남 거창 함양사시는분 그쪽 날씨좀요 2 휴가 2014/08/04 1,272
405731 제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직장내 탁아소 의무설치하겠습니다! 1 ㅁㅁㄴㄴ 2014/08/04 971
405730 정부, 교황 방한 앞두고 '광화문 단식'에 끙끙 6 샬랄라 2014/08/04 1,863
405729 ”한국 남녀 임금격차 10년 넘게 OECD 부동의 1위” 2 세우실 2014/08/04 1,229
405728 에휴...못볼걸 봤어요 7 라섹후회 2014/08/04 4,073
405727 배에 가스 차는거랑 알포인트 궁금증 4 ........ 2014/08/04 2,035
405726 최근 오크밸리 다녀 오신분 계신가요? 1 2014/08/04 1,801
405725 한번 읽은 새책? 어디다 판매하시나요? (쉽게 편하게 ) 14 새책같은 중.. 2014/08/04 2,491
405724 20년된 복도식 아파트 누수 1 누수.. 답.. 2014/08/04 2,044
405723 10개월아기 갑자기 이유식을 안먹네요~ 4 이유식 2014/08/04 1,232
405722 영화 '명량', 개봉 6일만에 500만명, 인간 이순신의 백성을.. 3 샬랄라 2014/08/04 1,661
405721 확실히 탄수화물을 줄이니까 살이 좍좍 빠지네요 23 후훗 2014/08/04 17,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