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에프때 복숭아 하나가 5천원이 넘었던게 기억이 나거든요
그것도 좀 비싼거나 먹을만했고 싼건 맛도 없었는데
요즘은 그래도 복숭아 포도 예년보다는 비싸지 않은것 같아요
맛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구요
태풍오면 낙과가 싸게 나올까요? 아니면 맛이 확 떨어질까요?
예전에 보면 비오고나면 단물이 다 빠진듯 과일이 맛이 없던데
지금이라도 마트가서 과일좀 사다놔야 할까요?
아이엠에프때 복숭아 하나가 5천원이 넘었던게 기억이 나거든요
그것도 좀 비싼거나 먹을만했고 싼건 맛도 없었는데
요즘은 그래도 복숭아 포도 예년보다는 비싸지 않은것 같아요
맛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구요
태풍오면 낙과가 싸게 나올까요? 아니면 맛이 확 떨어질까요?
예전에 보면 비오고나면 단물이 다 빠진듯 과일이 맛이 없던데
지금이라도 마트가서 과일좀 사다놔야 할까요?
금욜날 이마트에서 복숭아 대자로 샀는데 가격도 작년에 비하면 너무 저렴했는데 맛이 엄청나게 맛있었어요
너무 맛나서 신랑한테 다시 복숭아 한박스 더 사오라했죠
울딸이 너무 좋아하는 과일인데 작년에는 너무 비싸서 세박스 밖에 못 사줬는데, 8월 한달이면 먹을수 없기에 올해는 실컷 먹으라 했어요.
10만원 예상하고요~~ㅋ
작년에는 한박스 기본 2만4천윈정도였고, 끝물에는 4만2천원까지 줬네요
저희동네슈퍼 복숭아한박스25000-28000우ㅏㄴ하던데...
저에겐 비싼과일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