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습도계가 필요없는 불쾌지수 10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날입니다.
계속되는 정의롭지 못한 날씨때문에 다들 기운이 가라앉지는 않으셨나요?
오늘도 계속되는 82님들의 정성과 마음에 이 더위가 조금씩 누그러지길 바라면서
중복되는 글이지만 뻔뻔하게(?) 글 올립니다.
더위에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3차 모금은 단기간으로 끝내길 소망하면서 ...새 글이 올라와서 링크해 드립니다.
생각.... 하고 계시다면 조금 서둘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읽어보시면 시원한 청량감을 느끼실 수 있는 글.
통장 내역과 계좌 안내가 있는 글입니다.
클릭완료하는 순간 소름끼치는 1초를 맛보시길 .....
광화문 세월호 천막에서 지나는 행인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혹시 댁에 여분의 차종류(매실, 오미자, 가루분말등등)가 있다면....지나는 길에 들러 지원을 해주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