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테면 은행가서 통장등 이체하고10원 이라도 통장에 잘있나보고. 인출한돈 놔두고 통장만보고오고
핸펀고쳐야지 하다가 액정을 애가 깨트려서 ~
충전기쪽 고장인거는 잊고 ~1년이내면 해준다는데
7~22일 이여서 몇일지나 안된데요 ~고치러간다하다가
4만원이나 한대요 ~~ 액정은 별로2만원 합6 만원
암튼. 중요한걸 잊어버리네요
신경쓸게 너무 많아서일까요?
상담원이 금액말하면. 할머니처럼 5초만에 잊고 다시묻기도
닥치고도 아니고
제자신이 무서워서~~엄청꼼꼼성격인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젤 중요한걸 깜빡 깜빡잊어요
40중반 조회수 : 567
작성일 : 2014-08-04 13:49:34
IP : 121.148.xxx.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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