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쁘단 말 한번도 못들어본 분이 있긴한가요?

ㅇ 조회수 : 1,504
작성일 : 2014-08-04 01:28:35
평범한분이 조금 꾸미시거나 해도 이쁘단 소리듣고
그렇지 않나요 ?
식당같은데 가도 커플이오면 남친 비위맞추려고
여자분이 정말 미인이시네요 ~이렇게 해주잖아요..
정말 예쁜 인물을 경험한적 있는데
그냥 한대 때려맞은듯 멍한느낌으로 몇초간 아무생각도
안들더군요 이쁘단 생각도 안들정도로요~
IP : 203.226.xxx.1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4.8.4 1:36 AM (94.197.xxx.85)

    어느 정도 들은 편인데요
    평범하게 생겼는데 화장 잘하고 옷 잘입으면
    그런 얘기 듣는 것 같아요

    연예인 제외하고 완전 예쁘다 정도 소리나온 일반인
    여자분은 두세명밖에 못봤어요

    어차피 뛰어나게 예쁘거나 못생긴거 아니면
    그냥 외모는 거기서 거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6719 구입한 된장에서 구더기가 나온 경우 5 이런경우 2014/08/13 4,764
406718 점심으로 불닭00면 먹는데 6 ........ 2014/08/13 2,199
406717 한동대 산업정보디자인학부 이은종 교수 기내 성추행. 46 교수라는 놈.. 2014/08/13 34,427
406716 교황님은 우리나라에 왜 오시게 된거에요? 8 교황 2014/08/13 3,161
406715 연애의 성공은 과연 결혼일까요? 4 ... 2014/08/13 1,720
406714 저도 체취에 대한 이야기... 3 체취... 2014/08/13 2,489
406713 미국에 교환학생으로 와있는데 포기할까 고민중이에요.. 31 ㅠㅠ 2014/08/13 10,619
406712 긴글이 날아가버렸네요. 남편때문에 속상해서 쓴글인데 5 읽어주실분 .. 2014/08/13 1,375
406711 연아야, 짜증내지 마~! 6 큭유나 2014/08/13 3,534
406710 초등 남자아이 키우는 맘들께 여쭤봐요 5 불면 2014/08/13 1,306
406709 체취 14 헉! 2014/08/13 4,898
406708 애기 낳으면 친정에서 다 조리해주고 다 해주는건가요? 61 .. 2014/08/13 8,588
406707 상주에서 쌀 판매하시던분요.. 다정 2014/08/13 784
406706 입술을 한 번 당겨보세요. 2 예뻐지는법 2014/08/13 2,254
406705 새벽한시에 껌씹어 보신 분 16 ... 2014/08/13 2,227
406704 ( 옛날 팝송 ) Peggy Lee 의 Fever 감상하세요 !.. 1 추억의 팝송.. 2014/08/13 926
406703 마음이 허해서 그런가 자꾸 뭘 사게되요 5 .. 2014/08/13 1,950
406702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스마트폰 가능)? 3 승차권 예매.. 2014/08/13 699
406701 퍼주나 관계에서 갑질하는 인간 대처법 좀 9 병신 2014/08/13 2,299
406700 쳐옹가 (부제: 역신은 머하고 자빠졌나) 32 건너 마을 .. 2014/08/13 2,951
406699 아들때문에 속상해서 엄마들앞에서 울어버렸어요 49 휴.. 2014/08/13 15,561
406698 발목 연골 손상, 큰 병원 추천해주세요. 마루코 2014/08/13 1,263
406697 서울에서 교황님을 뵈려면 4 아네스 2014/08/13 1,100
406696 남들은 40대에 새친구 사귄다는데 2 ... 2014/08/13 1,933
406695 자존감 높은 게 무조건 좋은 건 아니더라구요 7 ㅅ 2014/08/13 3,177
< 47421 47422 47423 47424 47425 47426 47427 47428 47429 4743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