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부모님이 늘 하시는 말씀~남동생네한테 잘해야 된다고,
남동생이 잘되면 남편이 처가 무시안한다며
틈만나면 저에게 조카(동생 아이)를 떠맡기려 해요.
그러는 남동생은 우리 애들에게 저언혀....
친정부모님도 외손주들에게는 별로.....친손주와 아들(남동생)에게는
뭐 하나라도 못해줘서 안달~
매일 반복되는 이 레파토리(남동생이 잘되야 남편이 나중에 너 무시안한다는, 고로
남동생에게 잘해야 된다는) 에 적당한 말대답은 무엇일까요?
친정부모님이 늘 하시는 말씀~남동생네한테 잘해야 된다고,
남동생이 잘되면 남편이 처가 무시안한다며
틈만나면 저에게 조카(동생 아이)를 떠맡기려 해요.
그러는 남동생은 우리 애들에게 저언혀....
친정부모님도 외손주들에게는 별로.....친손주와 아들(남동생)에게는
뭐 하나라도 못해줘서 안달~
매일 반복되는 이 레파토리(남동생이 잘되야 남편이 나중에 너 무시안한다는, 고로
남동생에게 잘해야 된다는) 에 적당한 말대답은 무엇일까요?
엄마나 나 무시하지마.. 라는 말이 절로 튀나오네요
모범답안이 아니어서 죄송
모범답안인데요. 정색할 필요없이 농담 비스무르하게 던지고 끝낼 수 있는 말이네요.
왜 생각을 못했을까요. 고맙습니다.
엄마나 나 무시하지마
엄마가 무시하니까 남편이 나 무시하고 동생도 무시하네22222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