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도 오늘 냉면 먹으러 갔어요.

비위상한일 조회수 : 2,306
작성일 : 2014-08-03 17:43:03

규모가 아주큰 전문 냉면집에갔어요.

옆 테이블에 딸내 부부와 친정부모님과 함께 냉면을 드시는데 30~40대 딸은 종업원을 부르는데 아줌마?라 호칭하니

젊은 종업원이 좋게 말하더라구요.호칭을 아줌마라 부르지 말아달라고 아직 결혼전이라고.

딸이 그럼 언니라고 불러야하냐고! 반문 하더군요..옆 테이블이  거의 붙어있어서 들을수밖에 없었어요.

두사람 입장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저희도 냉면을 먹고있는데 이번엔 옆 테이블사위가 두번이나 테이블에서 코를 푸는거에요.

심하게..정말 더러워서...처음엔 장인어른이 푸는줄 알고 더럽지만 나이가 드셔서 그런가 했더니 장인어른 식사 빨리 하시고 나가셨는데도

코푸는 소리가 들려 보았더니 사위가 심하게 코를 푸는거였어요..

정말 비위 상해서 냉면맛을 모르겠더라구요ㅜㅜ

제발 식당에서 기본적인 에티켓은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

 

IP : 121.162.xxx.1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4.8.3 6:08 PM (211.237.xxx.35)

    식당같은데 가면 뭐 호칭 필요한가요. 여기좀 봐주세요. 하고 호칭 빼고 본론만 말하면 되는데요.

  • 2.
    '14.8.3 6:13 PM (39.7.xxx.102)

    저도 호칭없이 손만 들어요ᆢ윗분 말처럼 언니~등 살갑게 부르는사람들이 사람 귀찮게 하는 게 맞더라구요
    그나저나 그 남자는 비위상하게 왜 그런데요?

  • 3. dd
    '14.8.3 6:17 PM (121.130.xxx.145)

    제가 식당하면 테이블마다 호출 벨을 달겠어요.
    그리고 메뉴판과 식당 벽에
    종업원 호출시 이렇게 불러달라고 붙여놔야겠어요.
    저 혼자 하는 식당이면
    "아줌마 라고 불러주세요 ^ ^"
    종업원이 있으면... 고민 되네요.
    저는 그냥 저기요 라고 부르는데 저기요가 답일까요?

  • 4. @@
    '14.8.3 8:41 PM (211.216.xxx.55) - 삭제된댓글

    서양 문화는 코 푸는건 되고, 트림은 안된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3125 웃기는 이야기 (길냥이) 20 길냥이 전문.. 2015/11/20 3,464
503124 마음이 추워서 난민받아야한다는데 왜 자기집은 안될까요? 48 님비 2015/11/20 2,684
503123 빨간 우비 입은 시위대의 백남기씨 폭행설 8 길벗1 2015/11/20 5,306
503122 경제공부 할수 있는 아주 쉬은 책 좀 추천해주셔요.. 6 .. 2015/11/20 1,388
503121 가사도우미 추천 사이트 3 블루베리 2015/11/20 1,606
503120 헉..진짜사나이가 세트장이라고 하네요. 49 음음음 2015/11/20 21,633
503119 이승환 공연실황 1 우탄이 2015/11/20 1,185
503118 비행기 타고 온 시리아 난민,, 지금 시리아에서 마음대로 출국할.. 9 저 아래 2015/11/20 2,738
503117 IS 만든 미국은 인도주의를 말할 자격이 없다 10 괴물은미국 2015/11/20 1,575
503116 “극우 역사학자 사장 되면 EBS 가치 훼손돼… 결사반대” 4 샬랄라 2015/11/20 992
503115 예금할때 꼭 오천까지만 하세요? 5 고민 2015/11/20 3,013
503114 지금 sbs 사옥 앞 장면이라네요. 29 지랄도 풍년.. 2015/11/20 6,188
503113 신혼부부 집 위치 어디가 좋을까요? 10 2015/11/20 2,157
503112 약속시간 안지키는 사람들 5 2015/11/20 2,271
503111 인천공항에 도착한 '시리아 난민' 사진 60 추워요마음이.. 2015/11/20 16,180
503110 압구정 CGV에서 영화보시는 분 계세요? 2 bab 2015/11/20 1,303
503109 남자친구에게 전 계륵인걸까요? 30 계륵 2015/11/20 10,540
503108 "강신명 경찰청장 살인미수 형사고발" 공동 고.. 1 함께해요 2015/11/20 905
503107 KTX 내에서 식사 가능해요?판매용 도시락은 맛 없어보이는데ㅠ 1 ㅡㅡ 2015/11/20 1,483
503106 백씨 쓰러뜨린 ‘물대포’, 가라데 선수 ‘펀치’ 정면서 맞은 수.. 2 샬랄라 2015/11/20 1,180
503105 손톱이 가로로 울퉁불퉁하게 패였어요 49 ... 2015/11/20 3,121
503104 역사책 속의 장면이 재현되고 있어요. 7 메멘토모리 2015/11/20 1,388
503103 선물 아이디어좀 공유해주세요. 15000원 선. 11 선물 2015/11/20 4,710
503102 세입자가 먼저 나갔네요. 11 황당 2015/11/20 3,936
503101 올해 연기대상은 누가 받았음 하세요? 3 궁금 2015/11/20 1,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