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말투나 쓰는 단어가 점잖으면 품위있어 보여요
정말 조심해야겠어요..나이가 꺽어진 백이 되어가는데 말입니다. ㅜㅜ
산 여정이 어쨌길래 그런 인성이 됐는지..
나이 들어서도 악을 뿜어 내는 사람들 보면 안쓰러워요.
오십이지만 저런 아줌마들
가끔 보면 불쌍하다라는
생각듭니다 얼마나 팍팍하게 살아서
기본 교양도 예의도 갖출 여유가 없었으면
저럴까싶어 피하고 말아요
언행은 그 사람의 인품을 드러내는게 맞는거 같아요..
힘들게 치이면서 살아왔을것이고 그게 인생사는 요령
쯤으로 알고 있는거죠. 불쌍한거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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