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어났나봐요
ㅎㅎㅎㅎㅎ
너무 단순한 듯...
그 순수함에 감탄한 나머지 감상글 올립니다
쓸데없는 글이니까 좀이따 지울께요
(미리 예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지워졌네요
대박 조회수 : 2,841
작성일 : 2014-08-03 08:56:44
IP : 182.250.xxx.19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4.8.3 9:00 AM (182.215.xxx.148) - 삭제된댓글그분 화들짝 놀라셨나봐요
2. 위에
'14.8.3 9:08 AM (182.250.xxx.193)인스타그램 글 보시면 알아요~
3. 헐
'14.8.3 9:27 AM (115.126.xxx.100)아는 사람이 나타난거예요? 대박~ㅎㅎ
놓쳐서 아쉽네요~~4. 뭔얘기에요
'14.8.3 9:41 AM (121.100.xxx.73)같이 좀 알자구요
5. 아ㅏㅅ
'14.8.3 10:14 AM (112.153.xxx.137)너무 궁금해요
월세 130도 받고 한다는 그 글 말인가요?
뭔일일까나6. 지울때 지우더라도
'14.8.3 10:48 AM (223.62.xxx.206)무슨얘긴지 좀 갈켜줘요.
인스타보고 우울해졌다는 글 인가요?
무슨 일 인데요7. 모든 사람이
'14.8.3 11:05 AM (175.113.xxx.73)모두 다같은 글을 보고 다같이 아는것도 아닌데
이렇게 뭔 상황인지 모르게 뜬금없이 글쓰는거 참 별루에요.
최소한 공개게시판에 글을 쓸땐 다른 타인을 위해
아까...어쩌구 올라왔던 내용, 혹은 저쩌구 했던 사람...등
어떤게, 무슨 상황인지, 최소한 간단하게 설명이라도 하고 글 쓰셔야하는거 아닌가요?8. 음..
'14.8.3 3:07 PM (115.126.xxx.100)인스타 그글 맞구요.
아까 저 위에 덧글 하나 있었는데 지워졌네요.
저도 끝까지 다 보진 못했는데
아마 아는 사람이 덧글 단거 같아요.
개인적인 상황들이 너무 상세하게 적혀있다 싶더니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