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자식재방보고 영하네가족 공감되네요.

ㅇㅇ 조회수 : 3,747
작성일 : 2014-08-02 20:08:59
사람사는모습이 정말 똑같구나히면서 재미나게 봤어요.
똑부러지는영하. 장난꾸러기 남동생 애교많은 엄마...
엄청 화려하게 해놓고 살겠다했는데 깔끔하고 평범한 우리네 집 우리들 일상풍경이어서 재미있었어요.
남자아이 참 멋지더라구요!!
근데 모처럼보니 오현경씨도 투입되었네요.
남자 두분이서도 충분히 진행잘하시던데..
이제 실험카메라로 포맷이 바뀌었나봐요^^
어쩜 남매를 이뿌게 낳았는지 부럽더라구요.
IP : 111.118.xxx.2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2 8:14 PM (218.38.xxx.117)

    연년생 남매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재미나더군요.. 근데 태원이가 누나한테 너라고 하면서 전혀 누나 대접 안해주던데.. 연년생 있는 집에선 흔히 볼 수 있는 일인가요...

  • 2. ..
    '14.8.2 8:21 PM (180.65.xxx.29)

    오현경은 왜 나왔나 싶더라구요 mc3명일 필요는 없던데

  • 3. 저도
    '14.8.2 8:26 PM (115.137.xxx.109)

    한명을 빼고 오현경이 나오던가 하지 번잡스럽고 어수선만 해요 mc들이.
    오현경도 솔직히 쌩뚱맞고 어울리지도 않구요.

    조민희씨 가식없고 여느 엄마들이랑 다를바 없어서 더 친근해보여요.
    꾸밈도 없고 인간본연의 모습이 많이 보여요....

    담주는 조갑경네 애들 일상 나오는가보던데요.

  • 4. 태원이가
    '14.8.2 8:35 PM (221.151.xxx.158)

    저 요즘 누나가 진짜로 싫거든요, 이러니까
    누나인 영하가 기막힌 표정으로 째려보는데
    재미있더라구요

  • 5. 오현경은
    '14.8.3 1:10 AM (39.121.xxx.22)

    빠졌음 좋겠어요
    여왕 모셔놓고 하는거같아 불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9566 전남친에 대한 증오로 너무 괴로워요. 44 전남친 2014/10/25 20,182
429565 서울 외곽(강북)에 치과 개업해서 장사 평균으로 되면 월 얼마 .. 6 치과 2014/10/25 2,385
429564 그대에게 2 엄마 2014/10/25 1,057
429563 발바닥 굳은살 제거 질문이예용. 4 아이고. 2014/10/25 2,987
429562 Gone girl '나를 찾아 줘' 영화 보고 왔네요 3 .. 2014/10/25 1,767
429561 오마이 박소희 기자는 서울법대 조국 교수한테 미쳤나요? 16 비강도 2014/10/25 3,705
429560 슈스케에 서태지 나오네요 42 .. 2014/10/25 3,731
429559 무식하게 아들을 때렸네요... 22 아들 2014/10/25 3,811
429558 곽진원 소격동 대박 9 손님 2014/10/25 3,949
429557 인생은 정말 답이 없는걸까요 5 ... 2014/10/25 1,756
429556 요즘 레지던트결혼 10 레지던트 2014/10/25 7,929
429555 슈스케 보고있는데 18 어째 2014/10/25 3,198
429554 한예슬 재기 성공할까요? 12 너도 짖자 .. 2014/10/25 5,569
429553 남편과 소닭보듯 한단글 11 뭐지? 2014/10/25 2,829
429552 성적이 전과목바닥인데도 영수공부는 뒷전 괜찮나요? 2 중2 2014/10/25 1,257
429551 참존 콘트롤 크림 5 도라 2014/10/25 2,922
429550 베이비크림을 잘못 팔았어요~ .. 2014/10/25 749
429549 티비 없어서 미생 못보시는 분들 토렌트 들어가 보세요 4 드라마 2014/10/25 2,235
429548 냉장고와 김냉 바꾸려합니다(프라우드 사용후기 부탁드려요) 4 냉장고 2014/10/25 2,341
429547 "하늘에 별이 된 내 아들"... 광주법원 울.. 7 샬랄라 2014/10/24 2,516
429546 고구마 빠스만든 설탕기름.. 1 .. 2014/10/24 1,500
429545 어떤여행이 좋으세요? 여행 2014/10/24 824
429544 우연히 아들 녀석의 핸드폰을 봤는데.... 7 ㅠㅜ 2014/10/24 3,344
429543 중1아들 게임때문에 지금 내쫓겼습니다 9 땡땡이 2014/10/24 2,831
429542 해경123호는 선수(船首)로 도망치지 않았다. 8 닥시러 2014/10/24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