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모습이 정말 똑같구나히면서 재미나게 봤어요.
똑부러지는영하. 장난꾸러기 남동생 애교많은 엄마...
엄청 화려하게 해놓고 살겠다했는데 깔끔하고 평범한 우리네 집 우리들 일상풍경이어서 재미있었어요.
남자아이 참 멋지더라구요!!
근데 모처럼보니 오현경씨도 투입되었네요.
남자 두분이서도 충분히 진행잘하시던데..
이제 실험카메라로 포맷이 바뀌었나봐요^^
어쩜 남매를 이뿌게 낳았는지 부럽더라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자식재방보고 영하네가족 공감되네요.
ㅇㅇ 조회수 : 3,588
작성일 : 2014-08-02 20:08:59
IP : 111.118.xxx.2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8.2 8:14 PM (218.38.xxx.117)연년생 남매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재미나더군요.. 근데 태원이가 누나한테 너라고 하면서 전혀 누나 대접 안해주던데.. 연년생 있는 집에선 흔히 볼 수 있는 일인가요...
2. ..
'14.8.2 8:21 PM (180.65.xxx.29)오현경은 왜 나왔나 싶더라구요 mc3명일 필요는 없던데
3. 저도
'14.8.2 8:26 PM (115.137.xxx.109)한명을 빼고 오현경이 나오던가 하지 번잡스럽고 어수선만 해요 mc들이.
오현경도 솔직히 쌩뚱맞고 어울리지도 않구요.
조민희씨 가식없고 여느 엄마들이랑 다를바 없어서 더 친근해보여요.
꾸밈도 없고 인간본연의 모습이 많이 보여요....
담주는 조갑경네 애들 일상 나오는가보던데요.4. 태원이가
'14.8.2 8:35 PM (221.151.xxx.158)저 요즘 누나가 진짜로 싫거든요, 이러니까
누나인 영하가 기막힌 표정으로 째려보는데
재미있더라구요5. 오현경은
'14.8.3 1:10 AM (39.121.xxx.22)빠졌음 좋겠어요
여왕 모셔놓고 하는거같아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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