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의 기운이 만나는 날.
정말 축복의 날입니다.
전 인류와 이 나라와 국민들에게 큰 기운 전달되길 축원드립니다.
내리는 비가 모두에게 골고루 뿌리듯, 몸아프신분들, 맘아프신분들, 각자의 힘든상황들 다 내려놓고
대자연의 사랑의 에너지 온몸으로 듬뿍 받으세요.
현실이 힘들어도 억지로라도 웃으시면 천기의 기운이 배로 들어온데요.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하늘과 땅의 기운이 만나는 날.
정말 축복의 날입니다.
전 인류와 이 나라와 국민들에게 큰 기운 전달되길 축원드립니다.
내리는 비가 모두에게 골고루 뿌리듯, 몸아프신분들, 맘아프신분들, 각자의 힘든상황들 다 내려놓고
대자연의 사랑의 에너지 온몸으로 듬뿍 받으세요.
현실이 힘들어도 억지로라도 웃으시면 천기의 기운이 배로 들어온데요.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한국만 열린다는 건가요.
지구가 다 열린다는 거겠지요.
그럼 뭐 해야 하나요?
그시간에 소원을 빌면 되나요?
오늘밤 12시 맞나요??
하늘 문이 아니라
헬게이트가 열렸는데 무슨 축복 타령인지..
열려있는거 아닌가요?
그냥 우주공간인데...
계속 닫혀있었다는건지????
매년 이즈음은 우란분절, 백중의 기간입니다. 민간은 칠월칠석이 전해오는 시간 중이지요.
그네옹의 이즈음은 우리 뿐만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참상과 참사가 끊이지를 않는군요만, 죽은 이들을 평안히 하는 곳에서 남아있는 살아있는 자들의 평안을 위해 모두가 하나되는 시간으로 들었습니더.
씩씩한 '밝은 마음'(지혜의 힘) 으로 함께 세월호의 시절인연을 건너가요. .. .
천기를 받는 좋은 기회이니 술 마시거나 살생(고기 구워 먹고)하며 방탕하게 보내지 말라는 뜻이죠.
염불이나 실컷 하고 싶네요.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애인이 있다면 좋은 곳으로 가길 기도하면 더 좋겠죠.
죽은 이을 위해서 기도하면 그 복의 7분의 1만 망자에게로 가고 나머지 6은 나에게로 온대요.
그만큼 남을 위해 사는 일이 스스로를 살게 하는 일이라는 말이겠죠.
부자들은 오늘같은 날 가난한 이들을 위해 기부 좀 하심 천복이 내릴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