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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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아픔 딛자"는 조선일보, 누구 마음대로?
샬랄라 조회수 : 900
작성일 : 2014-08-01 16:49:04
IP : 218.50.xxx.7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자기네들 머릿속에서
'14.8.1 4:54 PM (211.194.xxx.241)달콤한 상상이 가득하네요. 이러니 교통사고 운운하는 헛소리를 할 밖에...
2. ...
'14.8.1 5:00 PM (180.227.xxx.92)안 잊으마!2222222222
3. 딛다니??
'14.8.1 5:25 PM (114.204.xxx.218)깔아뭉개자로 읽히네요. ㅠ.ㅠ
4. 세월호 아픔 딛자 맞아요
'14.8.1 6:14 PM (59.27.xxx.47)세월호 특별법 제정하고 수사권 줘서 진상규명하고
처벌받을 사람 재대로 처벌해서 다시는 이런 학살 일어나지 않게 하면 세월호 아픔 딛고 일어설수 있어요
진상 규명 하지 않고 어떻게 아이들 어른들 내일을 기약하겠어요
보상금 몇푼 쥐어주고 어린 자식, 가족 억울한 죽음 잊으라 하는 넘들 벼락맞을 거에요5. .......
'14.8.1 7:18 PM (211.176.xxx.140)회사 문이라 닫아라!!!
6. 조 찌라시
'14.8.1 7:35 PM (223.62.xxx.62)침 뱉고 싶은 충동
7. ~~
'14.8.1 8:20 PM (39.116.xxx.107)종편 방송 웃겨요. 시사프로에서 유씨 박씨 관상이야기 진지하게 하고 있더군요.
8. ㅡㅡㅡㅡㅡ
'14.8.1 9:36 PM (74.101.xxx.95)일제시대부터 간신 같은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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