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포천빌라사건 용의자 이씨 검거되었네요.
1. 원글
'14.8.1 2:02 PM (125.176.xxx.32)검거당시 스리랑카 남자랑 함께 있었다네요.
범행도 함께 했나봐요.2. 심플라이프
'14.8.1 2:02 PM (39.7.xxx.169)아들은 왜 버리고 튀나. 8살 짜리 아들은 평생 고통 속에 살텐데...정말 이런 년은 감옥에서 썩어야지. 욕도 아깝네!!
3. 무섭
'14.8.1 2:03 PM (124.55.xxx.130)정말 어이도 없고 무서운 사건이네요...
퉁퉁한 전형적인 50대 아줌마가 남편에 애인에 또다른 스리랑카 현재 애인에...
대체 이 사이코 아줌마는 어찌 생긴 인간이길래/....4. 항상 그렇듯이
'14.8.1 2:03 PM (112.223.xxx.172)애가 불쌍하네..;;
5. 정말
'14.8.1 2:06 PM (124.55.xxx.130)20대 장성한 아들도 있던데...이 아들도 무척 충격받았을듯....
여자 살인마 색정 사이코 아줌마 같아요6. ᆢ
'14.8.1 2:07 PM (203.226.xxx.84)사망시기가 다르다는 것을 보니
애인사긘다고 남편이 갈구니 남편 살해
새애인이 생기니 또 애인이 갈군다고 애인 살해 ᆢ
발견되지 않았다면 새 고무통이 필요했을 듯 ᆢ7. 그럼
'14.8.1 2:08 PM (119.207.xxx.52)남편과 남편의 애인이 아니라
남편과 용의자의 애인?8. ....
'14.8.1 2:09 PM (125.176.xxx.32)윗님.
남편과 내연남이랍니다.9. 싸이코패스
'14.8.1 2:11 PM (175.223.xxx.247)150에 땅딸한 아줌마라던데, 살해된 애인에 남편에 스리랑카 애인까지... 정말 대단하네요.
게다가 공장 관계가 당신을 경찰이 찾는다고 귀뜸해주고 차까지 태워주며 도주를 도왔다는데... 그 사람도 조사해봐야 할 거에요.
집에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고. 애가 굶어죽으면 어쩌려고 그랬을까요.10. ㅇㅇ
'14.8.1 2:24 PM (61.254.xxx.206)애인시신이 더 많이 부패됐다고. 애인 먼저 죽였나봐요
11. 싸이코패스
'14.8.1 2:29 PM (175.223.xxx.247)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801124108384
얼굴은 가렸지만 몸매가 나온 사진이 있네요... 대략 난감...12. 싸이코패스
'14.8.1 2:37 PM (175.223.xxx.247)보험 때문은 아닌가 싶습니다.
13. ㅡㅡ
'14.8.1 2:38 PM (125.146.xxx.223)아줌마능력있넹
14. 아이고
'14.8.1 2:41 PM (221.146.xxx.195)몸 좀 봐...다들 비위도 좋은듯.
15. 혹시
'14.8.1 2:41 PM (222.107.xxx.181)새로운 스리랑카 연인이 생긴 후
그 전 내연남과 헤어지자 했더니 들러붙어서
다툼 도중 내연남을 우발적으로 살해한 뒤
고무다라이에 시신을 유기중이였는데
10년 넘도록 연락 끊겼던 남편이 갑자기 찾아왔다.
당황하고 하고 있는데 남편이
집안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며 여기저기 킁킁거려서
범행이 발각될까봐 그냥 죽여버렸다.16. 혹시
'14.8.1 2:42 PM (222.107.xxx.181)아이가 울어서 119가 들어와 시신이 발견되어 도망친거지
그 전에는 집에 들낙거렸나 보더라구요
집 안에 두 구의 시신을 두고 산거 보니
제정신은 아닌듯합니다17. 아니근데
'14.8.1 2:44 PM (203.226.xxx.112)8살짜리 아이는 왜 밖으로 도망치지 않고 더기서 울기만
햇을까요
공포스럽고 무섭고 배고프고 더워서 본능적으로 살기 위해 나오든지 몸부림을 쳤어야 하는데18. 으....
'14.8.1 2:46 PM (182.172.xxx.130)정말 사.람.이 무섭다................
19. ..........
'14.8.1 2:57 PM (1.251.xxx.248)살수록 세상은 요지경이네요...
20. 무지몽매한 사람
'14.8.1 3:00 PM (182.226.xxx.93)본능만 있어서 저런 짓을 한게 아닐까요?
21. 미친애미
'14.8.1 3:05 PM (211.36.xxx.228)저런여자들은 모성애도 없나봐요 8살아들 학교도 안보내고 거기다놔두고 도망가냐 미친년 아들불쌍해서 눈물나네 에라이 미친여자야
22. ㅡ
'14.8.1 3:16 PM (121.157.xxx.38)8살짜리 아이는 왜 밖으로 도망치지 않고 더기서 울기만
햇을까요
공포스럽고 무섭고 배고프고 더워서 본능적으로 살기 위해 나오든지 몸부림을 쳤어야 하는데
...........................................................................................................................
사건 발생 시 처음 보도된 기사를 보니, 아이가 지적장애가 있어서 집안에서만 놔뒀대요23. ㅁㅁ
'14.8.1 3:23 PM (223.62.xxx.11)근데, 이 기사보고나니 옆집에서 이상한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고 하신 분이 생각나더라구요..거기는 아파트라고 했는데 그 이후로 어떻게 되었을까요...
24. 8살 아이
'14.8.1 3:40 PM (218.144.xxx.10)8살 아니도 불륜으로 태어난 혼외자이고 정신지체라고 하네요
25. 음
'14.8.1 6:07 PM (125.176.xxx.32)시신중 한 사람은 남편이고
다른 한 시신은 남양주의 50대 한국인 남성이래요.26. 허걱
'14.8.1 6:13 PM (220.72.xxx.10)엽기 호러..
27. ,,,
'14.8.1 7:12 PM (203.229.xxx.62)대단한 여자네요.
머리가 어떻게 된건지, 간댕이가 부은건지 아침에 공장에 출근 했다는게 더 놀라워요.28. 대단히
'14.8.1 8:36 PM (175.193.xxx.248)무지한채로 본능대로 살면서 지꼴리는대로 몸주고 닥치는대로 살면 저런 살인도 합니다
아줌마가 덥석덥석 잘도 주니 남자들이 꼬였던거지요
사실 알고보면 엄청난 컴플렉스 덩어리에 제대로 된 사랑 받아본적 없고
남자도 자기 몸굴려 얻는 그런식으로 막살았던 여자인겁니다
그래서 저런 살인도 벌인거지요
무지몽매로 태어난 불쌍한 생명도 제대로 못태어났죠
뱃속에 있을때부터 제대로 뭐한게 있었겠습니까
정신지체를 만든것도 저 에미탓입니다29. 이 와중에
'14.8.1 9:39 PM (183.99.xxx.229)아줌마 능력있네?? 썰렁한 드립치는 ㅂ ㅅ 은 누구랍니까? ...그게 그렇게 부럽냐?
30. .....
'14.8.1 10:48 PM (221.138.xxx.38)이 여자 조선족이라네요. 우리나라 언론에선 안 나오겠죠.
31. 돌돌엄마
'14.8.1 10:53 PM (115.139.xxx.126)차라리 애를 길바닥에 버리기라도 하지.. 아휴 미친년
32. 매니큐어
'14.8.2 1:58 AM (223.62.xxx.14)그 와중에 발가락에 매니큐어 쳐바르고 있을 정신이 있다는게 신기함
33. 에효
'14.8.2 9:25 AM (112.184.xxx.77)차라리 애를 길바닥에 버리기라도 하지..아휴 미친년2222222222
그러나 저런 정신이라도 있는 년이면 늦은 나이에 그 애을 낳았겠나
넘들과 그저 뒹구는데만 집중하다 임신도 어떠한 고민없이 쳐낳았으니
저애를 제대로 돌볼 마음따윈 없는거죠
저년으로 인해 얼마나 피해들을 보는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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