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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사고??톡사고??

차 문제입니다. 조회수 : 907
작성일 : 2014-08-01 11:27:37

 

어제 제 차로 아이(초4)친구와 박물관을 갔습니다.

주차를 하고 제 아이가 내리고 친구녀석이 내리면서 차문을 장난치듯이 세게 밀면서 내리더니만 결국 옆차문을 찍고 친구엄마쪽에서 8만원을 입금해주고 상황은 끝난걸로 생각했는데..방금 제 남동생과 통화를 하며 얘기해주었더니 제가 반은 부담했어야 한다고..제차에 제가 태운거니 제 책임도 있다하네요..그런지요?

사실 제 입장에선 아이에게 항상 차에서 내릴때 옆차보며 조심히 문열고 내리라고 늘 주의를 주었기에 아이친구가 그렇게 한 행동이 납득이 되지않고 제차 까진것과 이런일을 겪게 된것에 미안하다고 한마디 할수있지않았을가하는 생각도들었습니다.

이제 1년도 되지 않은 초보의 이기심인지요??동생이 절더러 못됫다하네요..ㅠㅠ

 

IP : 59.9.xxx.2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생분
    '14.8.1 1:56 PM (223.62.xxx.104)

    생각과 같네요
    일단 내차에 태운것이니
    반은 내책임이다 생각하시는게 좀 편하지 않나요

  • 2. 네..
    '14.8.1 6:43 PM (59.9.xxx.210)

    다른분들 의견도 많이 듣고 싶었었습니다..ㅠㅠ
    제 입장에서 제가 생각한건 이기적인건지..그것도 알고 싶구요..

  • 3. 문콕
    '14.8.1 8:36 PM (112.153.xxx.69)

    저도 동생분 의견에 수긍은 가요. 어쨌든 원글님 차니깐요. 근데 원글님 아이가 먼저 친구를 데리고 박물관 가자고 했는지, 친구 아이가 먼저 같이 가자고 했는지 상황에 따라 좀 미묘할 수는 있겠네요. 전자라면 친구 엄마 짜증나서 그냥 돈 주고 미안하다 소리 말자!했을 수도 있구요. 이 경우, 원글님이 수리비 반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후자라면 친구 엄마가 미안하다는 소리 당연히 해야하고, 수리비 전액 부담한다고해도 무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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