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할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
그놈들 똑같이 죽여버리라고 어디다가 항의해야하나요?
국방부? 군인권회? 28사단?
그런 악마들은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켜야 합니다 아니 돌로 쳐죽여야해요
의무대라면 그놈들 사회나와서 의사되는거 아닌가요?
사람 살리라는 의사가 사람을 때려죽이네요
그것도 단체로...
군부대를 고발이라도 하고싶네요
이제와 도움은 안되겠지만 뭐라도 하고 싶어요
너무 화가 나고 참을수가 없어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 ㅜㅜ
뭔가 할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
그놈들 똑같이 죽여버리라고 어디다가 항의해야하나요?
국방부? 군인권회? 28사단?
그런 악마들은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켜야 합니다 아니 돌로 쳐죽여야해요
의무대라면 그놈들 사회나와서 의사되는거 아닌가요?
사람 살리라는 의사가 사람을 때려죽이네요
그것도 단체로...
군부대를 고발이라도 하고싶네요
이제와 도움은 안되겠지만 뭐라도 하고 싶어요
너무 화가 나고 참을수가 없어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 ㅜㅜ
의무병은 옛날의 위생병인듯....
단기 학원 다녀 간단한 의료 처치 해주고 군의관 보조해주는 역할일듯..
그렇군요 의사될놈들도 아니었네요
연천군 군 홈페이지가 있어 둘러봤더니 대표번호가 있긴하네요
전화해서 그놈들 모조리 죽여버리라고 하고싶어요
한두명도 아니고 그렇게 잔인한지.. 얼굴좀 보고 싶고 그 집구석의 붐노들..다 신상 까발리고 싶어요.
똑같이 잔인하게 해주지는 못하지만,그놈들 인권 정신적인 고통은 주고 싶네요.
조폭도 그렇게는 안합니다.어떤 집안에서 성장했고 학교다녔는지...
아고라에서 엄벌에 처해달라고 청원 시작됐어요.저도 하고는 왔는데 좀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이 있어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