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없어지지 않는한 사고는 어차피 일어나게 되어있는것인데...
사람이 죽으면 측은해하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그져 표장사 시체 장사할생각에 난리 부르스를 치는 것이 습관이 되어있는 사람들...
정작 자기들 지역 수십년 염전노예에는 관심도 없으면서, 인권에 민주타령 입으로만 하면 민주투사되는 사람들....
단신이든 농성이든 카메라 많이 모이는 곳만 따라다니면서 하는 사람들...
이런 것들을 좌파라고 불러주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무슨 좌파입니까 ? 그냥 진상들이지요.
온라인에서 상주하면서 진보인양 하는 사람들, 무슨 이야기든 논리부족하고 할말 없으면 알바타령하는 게, 예전에는 이해가 안됐는데요.....
자기들이 월급받으면서 그짓하고 있으니, 그냥 정의감에 혹은 자기의견 표하기 위해서 가끔이라도 정치글 쓰는 사람을 도무지 이해를 못하는 겁니다. 다 자기들처럼 돈 받고 하는 짓이라고 확신하고 단정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