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행에 따라온 진상
좀 길어요 조회수 : 3,949
작성일 : 2014-08-01 02:18:47
IP : 175.223.xxx.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50kg
'14.8.1 2:34 AM (175.223.xxx.59) - 삭제된댓글정신병자 같아요
절대로 상대하지마세요
별 미친여자 다 보네요2. 여름열음
'14.8.1 2:43 AM (95.114.xxx.156)와 진짜싫다... 욕보셨어요 ㅠㅠ
3. 치킨학살자
'14.8.1 2:43 AM (115.140.xxx.6)어머 이상한 뇨자 또 발견!!
원글님 심심한 위로 드립니다 ㅋ4. 일본인
'14.8.1 3:57 AM (92.40.xxx.85)여자인거죠? 오늘은 글로벌 또라이편이네요
5. 러블러블
'14.8.1 4:22 AM (220.88.xxx.174)일본 여잔가요?? 진짜 흔치않은 경운데 이상하네요
6. 원글
'14.8.1 4:33 AM (175.223.xxx.96)네 맞아요. 정말 저도 살다살다 처음이에요. 그 이외에도 해외에 살 때 만난 일본인 여자... 그 사람은 당연히 우리말을 못해서 서로 영어로 대화하는 사이였는데 영어가 잘 안 됐어요. 그런데도 굳이 우리나라 사람과 어울리려고 하더군요. 처음에 알던 한국 사람들이 잘 해주니까 맛이 들었나봐요. 한국 사람이 호구인 줄....
그들이 민폐 안 끼친다는 말도 다 거짓말이에요. 오죽 민폐를 끼치고 다니면 국가적으로 '메이와쿠'를 강조할까 싶습니다.
내용은 지울게요. 너무 세세히 적어서...7. .......
'14.8.1 9:22 AM (27.1.xxx.11)저도 알아요, 일본인들 잘해주면 호구인줄 알아서 자기들 좋아 한국여행와 놓고 차비한번, 밥값한번 안내는거 보았어요, (가족이 일본사는데 그 친구들이 욘사마본다고 겸사겸사놀러왔었거든요...) 아리가또는 잘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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