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뒤끝작렬가
어제틀린 셤문제로 학력고사 포기하랴
틀린이유 분석하고 오답노트 암기하리
아까뜯긴 빵셔틀에 자포자기 전학갈까
니눔시키 패줄라고 킥복싱장 등록하네
오랑캐눔 왜적눔에 양놈들이 집적대도
비리비리 오천년을 끈질기게 버텨왔소
우리들이 누구련가 뒤끝작렬 아니더냐
천원잃음 실력쌓아 만원따야 직성풀려
실망하고 포기하는 이민타령 아닥하고
밥잘먹고 애잘키워 다음맞장 준비허세
1. 건너 마을 아줌마
'14.7.31 10:07 PM (58.120.xxx.21)아까 수정하다가 삭제되어 다시 올렸어유... 기운 내세유~ ^^
2. ...
'14.7.31 10:09 PM (223.62.xxx.90).......................................
3. ..
'14.7.31 10:09 PM (110.14.xxx.128)그럽시다.
4. 어제 끄고 쳐 잤습니다
'14.7.31 10:09 PM (211.207.xxx.143)하루 쉬었으니 이제 다시 시작
다윤아 은화야!!!!!!!!!!!!!!!!!!!!5. 님
'14.7.31 10:14 PM (180.224.xxx.143)옛날부터 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6. 콩콩이큰언니
'14.7.31 10:16 PM (219.255.xxx.208)다음 맞장 준비...해야죠...오늘까진 한숨 한번 더 쉬고요..
7. . . .
'14.7.31 10:16 PM (211.210.xxx.34)갑자기 전투력 급 상승하네요 나도 팬이어요~~
8. 탱자
'14.7.31 10:17 PM (61.81.xxx.37)"어제틀린 셤문제로 학력고사 포기하랴
틀린이유 분석하고 오답노트 암기하리 "
이것 오랫만에 82에 나오는 선거패배후 반성하는 좋은 태도로 보이는데, 구체적으로 틀린것이 무었이고 오답노트의 내용은 무엇입니까?9. 22
'14.7.31 10:17 PM (203.226.xxx.24)건마아님 뒤끝작렬 아니더냐에서 힘불끈 입니다
10. ...
'14.7.31 10:19 PM (110.15.xxx.54)뒤끝작렬 여기도 있어요 ^^
11. 건너 마을 아줌마
'14.7.31 10:20 PM (58.120.xxx.21)팬님들... ♥
우리 한 모금씩 또 해야겠쥬?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842515&page=112. 쓸개코
'14.7.31 10:21 PM (14.53.xxx.156)구구절절 옳은말씀
건마아님 멋지구리
기운내라 시올리니
탱자죽자 달려드네13. bluebell
'14.7.31 10:30 PM (223.62.xxx.55)건마님,쓸개코님~ 쿵짝이 잘 맞네요,멋져요! ㅎ^^
요방 계셨던분들 ..실종자님들 불러주시고 오늘 마무리 ..부탁드려요~~
아..왜 난 부탁말씀도 애교있게가 잘 안되나 몰라요..ㅠㅠ ^^; *^^*;14. 쓸개코
'14.7.31 10:31 PM (14.53.xxx.156)네 블루벨님 글올리신거죠? 부르러 갈게요.. 기운내시고요!
15. bluebell
'14.7.31 10:32 PM (223.62.xxx.55)암튼 이런때일수록 세월호 초심으로 돌아가서 유가족분들,실종자와 가족분들,생존자들은ᆞ 기억하고 진실을 밝히는 하나의 촛불이 되겠습니다!
16. 건너 마을 아줌마
'14.7.31 10:37 PM (58.120.xxx.21)탱자씨~
내가 지금 오른 손목이랑 팔이 넘 아프거등여...
틀린 문제 분석이랑 오답노트는 탱자씨가 작성혀 봐요
여기에 말고, 새글 쓰기에 쓰셔요17. 블루마운틴
'14.7.31 10:51 PM (121.190.xxx.75)네. 다시 힘내볼께요~
감사합니다~~18. 오후
'14.7.31 11:32 PM (112.161.xxx.33)내공이 깊으신가 봐요. 주저앉아 서로 절망한 걸 확인하는게 두려워 친구한테 전화도 못하고 있는데. 글 고맙습니다.
19. 건너 마을 아줌마
'14.7.31 11:54 PM (58.120.xxx.21)눈물 맛을 보면서 키가 자라고
한숨을 삼키며 어께가 넓어지고
매를 맞으며 주먹이 단단해 질 겁니다...20. 건너 마을 아줌마
'14.7.31 11:57 PM (58.120.xxx.21)아가야...
너의 눈물 보석처럼 빛나고
서러움은 별 되어 까만 밤 수 놓으리니
아가야 울지 마라
코 자고 일어나면 새벽이 온단다...21. 건마아님 고마워요
'14.8.1 12:11 AM (121.144.xxx.246)질기게 오래 사는 놈이 이긴다고, 지치지 말고
함께가요.22. ..
'14.8.1 12:15 PM (110.174.xxx.26)구구절절 옳은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