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서리....
재보궐 특성상 인지도가 당선에 가장큰 부분을 차지할텐데요...
김용남인지 그사람은 거의 듣보(?)수준인데, 그리고 뉴스에서 당선되도 당선무효될 가능성이 높다고
계속 나왔는데, 어찌 수원분들......김용남을 선택했을까요??
이해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나경원 노회찬 초반에 득표율 거의 7,80프로 날때요... 그게 어느 지역부터 개봉한지 궁금하네요.
혹시 사전투표함부터 개표한건지....만일 사전투표함에서 그렇게 차이가 났다면, 지난번 서울시장 보궐 부재자투표
나경원 전승......에 이어서 또다시 의혹을 피할수 없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