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만든 다양한 스티커 여러장이 있는 종이입니다.
82에서도 비슷한 스티커와 뱃지를 만들어
벌레와 그들과 비슷한 것들을 제외하고 모든 분들이 붙이거나 달때까지
운동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억 0416
사람이라면 잊을수 없습니다.
꼭 붙일게요.
이건 또 다른 얘기지만, 어느덧 카톡 프로필에서 노란 리본이 하나 둘 사라지는걸 보는게 마음 아파요.
특별법 통과되고 사고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될때까지 노란리본 달아요.
유가족은 국민들에게서 잊혀질까봐 얼마나 불안하고 힘들까요. ㅠㅠ
가방 세개에 모두 노랑 리본 달고 다닙니다. 우리도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잊지 말고 힘내요.
사람이라면 잊을수 없습니다. 222
사람이라면 잊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