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uffingtonpost.kr/2014/07/31/story_n_5636317.html?utm_hp_ref=korea...
야당이 목숨 걸고 더 열심히 해서 이 특별법 제정이라도 쟁취해내면 까방권 줄 지도 모르지.
힘 실어주고 어쩌고 하는 소리 하지 말고 이 의석수로라도 최선을 다해줘.
여기서마저 여당한테 밀려버리면 남은 건 인생이 복불복이 되는 지옥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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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는 일을 해나가기 위한 하나의 자본이다.”
- H. 발자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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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ㅠㅠ
ㅁ맞아요. 물론 야당 실망스럽고 할 이야 많지만
우리 다시 모여야합니다. 이럴수록 더욱더 진보연대를
이루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진보세력이 와해될까 좀 걱정스럽네요.
무엇보다 세월호 가족분들께 힘을 실어주어야합니다.
새정치 다른진보정당 모두 세월호특별법으로 뭉쳤으면좋겠어요
고생을 불행을 자초하는 국민이라하면 심한 말인가요? 좀더심하게 나에게 내가족에게 문제가 생겨야 좀 정신차릴까왜자꾸 몽준씨 도련님이 생각나는지ᆢ
중 관심없다 해도 그냥 묵묵히 일했으면 합니다.
당장에는 세월호 늪에서 벗어나 경제라는 게 먹히겠지만 같은 논리로 무장한다면 더 깨질수 밖에 없어요.
그래도 51대 49이니깐
2프로 데리고 올려면 진실밖에는 답이 없다고 생각해요.
괴물을 이길려면 괴물이 되라고 하는데
괴물이 못되었기에 야당하고 있는거지요.
어설픈 괴물은 이무기꼴 날듯합니다.
답이 없어요.
야당이 경제외친다고 그들이 앗싸 할까요?
또 비난할겁니다.
방법을 조금 영리하게 할필요는 있지만 지금으로선 그냥 묵묵히 갈수 밖에 답이 없는듯 합니다.
선거결과 보면서 짜증이 솟구치면서 세월호 희생자 가족분들 생각이 나더라구요.
저분들은 얼마나 암울할까란 생각이 들면서..
개가 나와도 당선이라는 로이터통신의 기사가 다시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