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정상회담 몰아서 보는데

휴가 조회수 : 4,579
작성일 : 2014-07-31 14:40:22
장위안이란 패널 뭐 저 따위 민족주의 사상을 방송에서 떠들어요. 여기가 중국인 줄 아나
지네나라에서 죽어가는 소수민족문제나 동북공정 문제에는 뭐라할지. 안건에 맞는 소리나 할 것인이지 시도 때도 없이 역사 정치 얘기 꺼내고. 완전 멍청 쇼비니스트 전형인 듯.
예능이면 아무 소리나 막 할 수 있는건가. 제작진도 진짜 웃기네요.

여자게스트는 미녀와 추녀 구도로 짜서 외모 비하 계속 하고,


프로그램 신선하고 재밌는데, 아무리 재밌고 예능이어도 방송불가 내용 너무 많네요. 장위안인가 저 패널 꼴보기 싫어서 더이상 안보고 싶어지는군요.
IP : 211.110.xxx.9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31 2:43 PM (121.135.xxx.41)

    중간에 어떤 분이 원글을 삭제하셨나봐요. 그러면 이런 일이 생기더라구요.

  • 2. 방콕휴가
    '14.7.31 2:51 PM (211.110.xxx.98)

    민족주의자 없는 민족이 어딨겠어요.
    그리고 나이스하고 괜찮은 매너 가지고 한국 말 질하은 중국분도 많은데 왜 그런 사람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왜 중화사상이 차이인가요? 타국을 다 지네 밑으로 두는 차별을 기반으로 둔 전근대적 자화자찬인데.

  • 3. 방콕휴가
    '14.7.31 2:52 PM (211.110.xxx.98)

    문화 다양성 인정이 절대적 상대주의는 아닌 것 같습니다.

  • 4. 방콕휴가
    '14.7.31 3:03 PM (211.110.xxx.98)

    사람 위에서서 말하는 게 기본적 토론태도도 아니고, 사회자도 아닌데 지가 정리 하겠다는니, 맞은 편 앉은 사람한테 '애'고 '동물'이라 했다가
    얘기 끝에 자기 개인 경험담에 혼자 울먹하고;;;;

    그런데 그건 예능이고 캐릭터고 편집이니까 그렇다고 쳐요.
    왜 한국에서 전파타는 방송에서 저 따위 역사관 피력입니까 왜! 여기가 니네 사상교육장인줄 아냐고!!!!

  • 5. 제일짜증나고 멍청한
    '14.7.31 3:27 PM (112.185.xxx.99)

    국가에대한 과도한 애국심이 개인을 망가뜨리는 전헝적인 나쁜예.....1회부터 본방사수에 재방까지 보는 나름 열혈시청자인데 장위안좀 빼면 좋겠어요.보면 사회주의국가.후진국티 혼자서 팍팍내는데 정말 예는을 한순간 시사다큐로 만드는 재주에 헛웃음만나요,
    저도 중국도 싫고 일본은 더 싫지만 그프로보면 일본타쿠야가 참 안되보이고 인성은 제대로 박힌거같아 보여요.한사람 가지고 그나라를 평가하긴 그렇지만 비정상회담보면 프랑스 로빈이 가장 여유롭고 천진난만해보여서 좋아요.젤 잘 생긴점도 있고
    미국대표는 항상 논리정연.....전 프랑스로빈이랑 터키유생 에네스땜에 봐요.둘이 젤 좋아요.에네스가 영리하고 똑똑한게 뭐냐면 상대방을 밀어붙이다가 수위ㅋ· 높아진다 싶으면 살짝 빠지기를 잘하더군요.그에비해 장위안은 맨날 중화사상에 쩔어서 일본이랑 미국만 공격하는데 진짜 매너도 개뿔도없는 애 데려다 다된밥에 재뿌리고 있어요..

  • 6. @@
    '14.7.31 3:34 PM (112.160.xxx.183)

    전 중국 모습 제대로 보여줘서 좋아요,, 오히려 솔직하게 할말 다하고 얼굴도 울그락 불그락 하니 --
    일본은 여기서도 존재감이 없어서 더 별로.
    차라리 타일러 외모가지고 놀리는게 더 뜨끔..

  • 7. 분명히
    '14.7.31 3:36 PM (61.254.xxx.82)

    중국인이 가지고 잇는 모습이라 솔직해 보이던데.

  • 8. 와우
    '14.7.31 3:48 PM (121.214.xxx.42)

    외국 나와 살아보니 모두들 자기 민족성이 보여요.

    전쟁국가에서 온 사람들의 성향, 유럽에서 온 사람들 성향, 등등 다 달라요.

    그냥 서로 다른거예요. 지리와 문화와 환경에 따라 민족성이 굳어지지요.

    민족성으로 따지자면 한국도 좋지는 않아요. 우리는 매일 타국민을 욕하며 손가락질 하지만, 중국 못지 않아요.

    그걸 깨달게 되고서는 남의 나라 욕 함부로 못하겠더라구요.

    다른건 몰라도 중국애들 저런 애국심??? 협동심??? 여튼 똘똘 뭉쳐 나라마다 차이나 타운 크게 만들어 그 나라 경제를 휘잡는거....한국 사람들 배우긴 배워야 합니다.

    우린 너무 부정적이고 배타적이예요. 타국에게도 본국 사람들에게도...

  • 9. 휴가
    '14.7.31 3:49 PM (211.110.xxx.98)

    112.185님 의견이 저랑 많이 비슷하네요.
    다만 저는 패널을 빼라마라는 건 개인적 바램일 순 있으나

    그리고 중국의 민낯이 사실 그렇죠. 대책없는 안하무인 중화사상.
    그런데 그게 '솔직'인건지 모르겠습니다. 드러내야 할 선과 필터링이 필요하고 (제작진과 편집국), 적절한 선을 개인이 눈치로 찾아야 될 것 같아요 (에네스)

  • 10. 휴가
    '14.7.31 3:54 PM (175.223.xxx.50)

    위에 쓰다가 찔렸는데 패널 빼라 마라 여론이야말로 월권 참견 전형인거 같다, 라는 말이 첫 단락에 잘렸네요.

  • 11. 별로
    '14.7.31 3:55 PM (175.197.xxx.88)

    저는 우리나라랑 비슷한 면이 많다고 느꼈는데...

    우리나라도 중국 못지않게 일본에 대해 반일감정 많고 민족주의 성향도 지극히 강하며, 단지 표현만 덜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장위안의 얘기에 공감할 때도 많고, 오히려 속시원히 표현해 줘서 속이 시원할 때도 많던데...

    사람들 마다 생각이 다르니 원글님도 너무 치우쳐서 나쁘게만 보지 말기를 바랍니다.

  • 12. 위님
    '14.7.31 4:18 PM (175.223.xxx.27)

    님의 우리나라와 저의 우리나라는 다른가봅니다;;
    비아냥아니고 세상사 하나 배우고 가네요.

    그리고 반일감정 반미, 반중 왜 없겠습니까?
    우리나라 사람들 매너 안 좋은거 알죠.
    그런 것 역시 여과 없이 드러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그러나 토론의 기본 예의가 있고 방송의 기본 선이 있는거 아닌가요?

    무조건적 상대주의가 아니면 편협인건지,
    왜 타국의 무절제한 자화자찬 발언은 관용의 대상이고 자국에서의 시청자의 상식 요구는 편견입니까?
    반일은 되고 다른 강대국 발언은 왜 '우리'도 그렇고 같은 편 느낌인가요?

    몰라서 묻습니다. 제 상식과 역사관으로 이해가 안되서요.

  • 13. 무슨
    '14.7.31 4:27 PM (175.223.xxx.227)

    네@@? 왜 재일교포?
    그럼 장위안 괜찮은 분들은 중국인이에요?
    어이 없어요.;;;;;;;
    맹목적 국가주의가 역겹고 쇼비스트 사향하달식 어법이 짜증나고, 상대에게 무례한 대화법이 싫어요.
    그 뿐이에요,
    앞뒤없이 경상도 본적 워커홀릭 서울내기를 왜 일본인으로?
    무슨 생각으로?

  • 14. 핸폰으로 쓰니
    '14.7.31 4:28 PM (175.223.xxx.227)

    오타 많네요. 양해부탁드립니다~

  • 15. 구름에낀양
    '14.7.31 4:38 PM (119.206.xxx.215)

    저도 한국에 있으면서는 알수없는 다양한면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장위안 그래도 속은 여린거같던데..

    민족주의적인거야 그런교육을 받고 자라 그런거같고 저런 중국인들 많죠..

  • 16. 저도
    '14.7.31 4:43 PM (175.223.xxx.156)

    프로그램 자체는 좋아요.
    유학 때 생각나고 패널도 인간적 매력 넘치고
    다만 웃고 있는 사이 도 넘은 선 두가지(내셔널리즘, 외모비하) 걸려서 쓴 '자유게시물'입니다.

    그리고 중국인 욕하는 게 아니라 장위안의 태도외 제작진 편집력과 판단력을 지적하는 겁니다.

  • 17. ㅇㅁㄴㅇㅇ
    '14.7.31 4:44 PM (59.4.xxx.46)

    전 재미나게보고있는데요~나라별로 특색있고 또 남자들은 다비슷하구만 결론내리구요~예능으로보니 장위안 발언도 좀 웃어넘길수있네요 그누구도 일본에게 그런말하는건 잘볼수없잖아요

  • 18. 흠..
    '14.7.31 4:45 PM (210.219.xxx.192)

    저도 윗분들 말씀처럼 중국인이 가진 솔직한 모습을 보여 줘서 재밌던데요. 그런 캐릭터도 있어야죠.
    꼴보기 싫을 때는 꼴보기 싫지만 일본이랑 역사 얘기하면서 뭐라 할 때는 속 시원하더라고요.
    시어머니와 며느리 싸움을 말리는 시누이 기분이랄까?ㅋㅋ 우리나라가 중국보다 일본에게 당한 걸로
    치면 비교가 안 되잖아요.

  • 19. 흠..
    '14.7.31 4:51 PM (210.219.xxx.192)

    아, 그리고 저도 여자 게스트 미녀 추녀 구도는 정말 짜증 만땅이에요. 게스트 없이 가도 출연진들에게서
    이미 뽑아 낼 게 충분히 많은데 그걸 못하고 쓸모 없는 게스트로 피로감만 주네요.
    또 그 프로그램의 최대 시청자는 여자들일 텐데 게스트의 미모 비교로 주 시청자인 여자 시청자를
    불쾌하게 하는 피디의 멍청함에 화가 나요.
    단언컨대 비정상회담의 제1 시청자는 여성>게이>게이심을 가진 남성>일반남성 순이라고 봐요.

  • 20. ...
    '14.7.31 5:16 PM (128.211.xxx.54)

    그 중국사람 정말 찌질해 보여요..
    인상이 호남형인데요 "울상"이지 않나요?

    본인의 생각이란 없고, 무슨 주입된 생각만 있는듯..
    출연진이 여유가 있고, 본인도 즐겨야 보는사람이 재미있는데
    이건 뭐.....그냥 자기의 포지션을 그렇게 잡은듯요.

    아니면 대본 설정 상 그렇던지요..

  • 21. 휴가
    '14.7.31 5:53 PM (218.145.xxx.226)

    음.. 많이들 재미에 초점을 두고 보시네요. 저도 보다가 재밌어서 몰입하다 특정부분에 조금 더 반응했나봅니다.
    저랑 비슷하신 분도 있고, 다르게
    장위안 행동에 '속시원함'을 느끼신 분들이 많다는 거에 세간 여론 하나 배우고 간 소득이 있네요.팍스아메리카나 일우익들 행동만큼 치우친 중화주의에 분노 하시는 분도 믾고, 그 걸 '우리와 가까운' 것으로 보셔서 놀랍고 흥미롭습니다.

    지나가다 쓴 건데 댓글 달아주신 분들 의견 감사합니다. 휴가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한테도 물어봐야겠네요. 암튼 오랜만에 재밌는 프로인데 여러가지 잘 조율해서 장수했면 좋겠습니다~

  • 22. 주디
    '14.7.31 6:14 PM (110.35.xxx.117)

    그냥 장위안이 중국식 교육받은 사고방식의 전형인거 같아요.
    중국이 일본과 미국을 대하는 시선과 태도와도 같아요. 관영 신문기사나 매체보는 기분.
    전 장위안이 한국 온 시간과 그의 커리어에 비해 한국말 너무 못한단 생각이 더 크네요. ㅎ
    너무 드러내서 거북스럽다가도 저런게 중국인의 보편적 사고다싶네요.
    그 프로 나온 외국인이 다 착한병 걸려 듣기 좋은 소리와 칭찬만 하면 안볼거 같아요.

  • 23. ...
    '14.7.31 6:28 PM (182.212.xxx.78)

    작가들이 설정 그렇게 해줬겠죠...
    이런 토크쇼도 다 대본 있고 미리 캐릭터 잡고 하는거라 들었어요...
    반일, 반미감정 많은 중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그런 모습도 보여주는 예능으로 가볍게 보세요~
    전 요즘 예능중에 비정상회담이 젤 재미있네요...ㅎ

  • 24. 맞아요
    '14.7.31 6:36 PM (218.145.xxx.226)

    이 프로 재밌어요. 토론예능 나와서 좋네요. 그리고 좀 더 격도 올리고, 연애잡담빼고 문화 이슈로 세게 갔으면 더 좋겠네요.
    이왕 타문화의 민낯을 보자면 무슬림 인도 러시아 남미에 불체자 마피아도 섭외 어려워도 나와서 떠들면 재밌을 것 같아요.
    어설픈 글로벌리즘과 실상도 잡아내고, 한국 사람들도 그런 사람 문화를 잘 모른채 우눌안개구리로 살라왔는지 알게되고
    재밌을 것 같습니다. 꼭 이프로 아니어도 예능 표절대마왕 케이본부에서 하나 만들면 좋겠네요

  • 25. 동감해요.
    '14.7.31 10:04 PM (188.23.xxx.50)

    중국인 너무 정색하고 사고가 유연하지 않아요. 예능인데 저 사람 말할때마다 폭탄 터질까 불안불안해요.
    에네스는 처음엔 호감이었는데 갈수록 참 답답하고, 동거하면 총맞는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거보면
    요즘 터키 여자들은 공공장소에서 웃는걸 금지시키는 미친 터키정부가 저래서 유지되는구나 싶어요.
    멀쩡하게 생기고 말도 잘하는 지식인 머리가 저렇게 콘크리트니.
    인권이 뭔지를 아는건지. 에네스 한심해요.

  • 26. ...
    '14.7.31 10:42 PM (99.226.xxx.49)

    장위안은 작가들의 설정 같아요.토론 예능에 필요한 캐릭터?물론 본인 소신이 있겠지만...
    저는 솔직히 외모 비하할때가 더 보기가 안좋네요.너무 후져보여요.

  • 27. 방콕휴가중
    '14.7.31 11:36 PM (121.162.xxx.81)

    동감해요(188)님 덕에 놀라운 사실 알았네요. ㅠㅜ
    웃지말라니.... 사실이라면 진짜 소름끼치는 발상이네요.
    세상은 넓고 비상식 권위주의는 참 깊고 넓네요;;

    그리고 대본 있는 예능이니까 그냥 게시판에 부들부들하는거지, 조금이라도 공식 석상에 진짜 공인 비스무레였으면 정말 가만있으면안되는 사안이죠.
    우리나라 사람이 중국 방송에서 티베트 탄압해서 네가 싫어,라는 투로 말 했으면 거시서도 대본이니 옝이니 하면서 봐줬을지. 거기에 중국이 일본에 뭐라 하는 게 우리나라가 예뻐서 하는 말도 아니고 지들끼리 패권 경쟁하는 제국주의 파쇼사고에 뭐가 속이 시원한건지.
    웃어도 씁쓸하고, 웃기면 되는 예능인데 옹호하는
    사람들 덕에 불편하게 웃고 마네요. 저런 발언하는 장위안도 놀랍지만 그걸 잡아 캐릭터 잡고 대본 쓴 제작진이 더 한심하고, 더 놀라운건 그냥 웃고 장위안 좋다는 의견피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 정말 역사,외교, 토론매너에 관해 제 기준과 간극이 엄청나서 더 놀랍네요.

  • 28. 동감해요.
    '14.8.1 1:23 AM (188.23.xxx.50)

    최근 터키 부총리가 여자들이 공공장소에서 웃는건 이슬람의 명예를 해친다고 웃지말라고 했어요. 트위터도 금지시키려 시도하고.
    터키가 그런 나라입니다.
    딸이 동거하거나 이혼하면 집안 남자들이 죽여도 되는 나라.
    에네스가 저런 말을 자랑스럽게 하는걸 보면 무서워요.
    문화의 차이 이전에 인권의 문제인데 방송에선 그저 조선시대 유생으로 희화하죠.
    에네스는 정말로 반성하고 성찰해야해요.

  • 29. 좋은날
    '14.8.1 9:46 AM (175.223.xxx.200)

    작 가들이 캐릭터 다 정해줍니다.
    편집도 그에 맞게 하죠.
    너무 예능을 다큐로 받아들이실것까지 없어요.ㅎㅎ

  • 30. 이따위 사회의식 고발하고싶네요
    '14.8.1 9:53 AM (175.197.xxx.143)

    예능도 방송이고, 작가 피디 편집국 그리고 출연자도 다 책임있어요. 성인이고, 공공재고, 익명적 다수 사회와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다큐면 안되고 예능은 아무거나 내보내도 됩니까?

    아무데나 문화적 다양성, 예능이란 장르적 특수성 갖다붙이면 모든 책임에서 벗어나나요?

  • 31. 이따위 사회의식 고발하고싶네요
    '14.8.1 9:55 AM (175.197.xxx.143)

    황당무계한 민족적 자의식은 내나라 사람이 해도 꼴불견인데, 어찌 남의 나라 방송에서 일베충이나 할 법한 저질논법 남발인지.
    그 프로 작가 피디 머릿 속에 뭐 들어있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3491 예은이가 10시15분에 보낸, 아직도 객실이요라는 문자 6 ㅠㅠ 2014/08/01 2,863
403490 보기 좋고 맛있는 서양요리 5 .. 2014/08/01 1,637
403489 포천빌라사건 용의자 이씨 검거되었네요. 33 덥다~ 2014/08/01 11,604
403488 여름 화장품 추천해주세요 에고 2014/08/01 1,118
403487 카톡 유언비어로 고소당한 심재철.. 맞고소에 정정보도 요청까지 1 뻔뻔한것들 2014/08/01 881
403486 더위 먹은 걸까요? 1 // 2014/08/01 799
403485 떡집 빚은 창업하면 괜찮나요? 21 궁금증 2014/08/01 7,186
403484 임금님 귀는 당나귀 기~ 귀~ 귀기~ 4 ..... 2014/08/01 1,144
403483 28사단 윤 일병 사망 가해자들 모두 의료계 출신...증세 봐가.. 39 세우실 2014/08/01 26,668
403482 28사단 사건 가해자 모두 의료계열 전공 2 참나 2014/08/01 2,440
403481 대한항공 공항 라운지 사용 어떻게하나요?? 6 여쭤볼께요 2014/08/01 6,779
403480 삼성생명개인연금저축그린장수에 대하여 아시는 분 답변부탁드립니다... 4 삼성생명 2014/08/01 14,230
403479 맞춤법 질문 8 맞춤법 2014/08/01 7,476
403478 음악 저널 콩쿨이라고 혹시 아시는지..^^; 11 피아노 2014/08/01 2,035
403477 바질잎 검은 벌레(?)같은게 있어요. 어떻하지요? 1 바질 2014/08/01 2,275
403476 라섹이나 라식하신분 계세요? 10 dd 2014/08/01 1,806
403475 이상돈 '朴대통령 7시간 행적, 국민의 알권리' 2 국민의권리 2014/08/01 1,610
403474 친구한테 자기 장난감을 준다고 하는데 7 5살엄마 2014/08/01 1,236
403473 29평 거실에 벽걸이 6평짜리 에어컨 괜찮을까요? 5 ... 2014/08/01 5,442
403472 초급 수영 배우는데 허리가 아프네요 3 2014/08/01 1,577
403471 사주에 자식이 없다고 하는데 정말일까요? 30 ㅠㅠ 2014/08/01 8,278
403470 서영석의 라디오 비평(8.1) - 새누리당의 세월호 특별법 외면.. lowsim.. 2014/08/01 720
403469 요즘 경기가 어떤가요? 3 물냉면 2014/08/01 2,171
403468 기막힌 이 몹쓸 한국의 군대현실 오호 통제라! 호박덩쿨 2014/08/01 799
403467 7·30재보선 야권 참패했으니, “세월호 잊자”는 지상파 뉴스.. 1 샬랄라 2014/08/01 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