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그런 사람은
대부분 싫어하지않나요?
친구도 자기랑 비슷해야 친구가 되던데요
오래 절친이라도
갑자기 친구가 너무 잘 되면
다 질투하던데요
그렇지 않나요?
진짜 좋은 남자들한테 인기 많고
일에서도 독보적으로 성공하고
성격까지
자기들이 넘보지도 못할 정도로 훌륭하고
다 싫어하던데요
여자들은요...
아닌가요??
그런 퀸카는 남자들밖에 없어요
남자도 마찬가지고..
너무 잘나서 완벽한 남자들..
남자들끼리도 질투하던데요
안 그런 경우도 있나요?
저는 그런 경우밖에 못봐서...
만약 이런 잘난 사람들의 경우에는
자기들 만큼 잘난 사람을 만나면 친구가 되더라구요
그때는 참깊은친구가 되죠
서로가 다 훌륭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