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등한 표차가 아니라면 아니 월등하게 표차가 나도. 이제는 선거 결과를 마음대로 자유로이 바꿀 수 있게 됨을
재차 확인한 느낌인데. 저만 그런건가요
이런 격노할만한 상황앞에 무기력하게 있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괴롭네요
김어준총수가 설명했던 개표기. 투표함. 선관위. 총체적인. 조작 앞에서. 우리나라의 미래는 어찌 할 수 있을지요
그런 상황때문에 절망적이었어도. 이제는. 이번에는 하고 바뀌겠지 당연히...하는 마음였는데 또...
유가족과 깨어있는 국민들.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건지요
마음이 난도질당한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