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사먹기는 싫고 밥이 들어간다니 웬지 좀 건강할거 같은 위안과 편안함.
오븐에는 찹쌀케이크나 구워먹는 정도인지라
블러그에 밥빵기를 보는 순간 지름신이 확 왔어요.
한동안 콘도같은 집을 지향하며 살았건만
이건 정말 사고 싶네요.
사면 잘 쓸까요?
살까 말까 - 안산다
할까 말까 - 한다
물건은 많고 신상은 또 나온다
지금 블로그 보고 왔는데.. 질감을 보니 잘 만들어진 빵은 아니네요;; 전 비추
그리고 뭐든 정제된 밀가루 쌀가루 등 안 먹는게 나아요
물건은 많고 신상은 또 나온다~또 나온다~또 나온다~ ~~~~
개표보고 있자니 왜 이리 화가 나는지 모르겠어요.
노회찬님.
국회 들어가서 MB 구상권 청구해서 국민들 홧병 좀 풀어주고.
국회 분위기 싸악 바꿔주길 바랬는데..ㅠㅠ
밥빵기 사서 당분간 홧병 날 일 안보고
먹거리에 힘쓰며 다음 선거 기다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