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서희도 얼굴을

……… 조회수 : 9,866
작성일 : 2014-07-30 20:09:26
가만놔두질 않네요
갈수록 얼굴이 보기 불편할정도로 이상해졌네요
연기도 예전만 못한거 같고
뻐꾸기드라마는 연기를 잘하는배우들이 없는듯
특히 대리모역 맡은여자
연기 젤못하네요;;;;
IP : 220.122.xxx.15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30 8:12 PM (180.229.xxx.175)

    우리 아들이 괴물같다고 하네요...
    왜 이쁜 얼굴에 계속...
    안타까워요~

  • 2. 인조인간이 되버렸어요
    '14.7.30 8:17 PM (175.120.xxx.113)

    가만놔두어도 이쁘고 조막만한얼굴인데 성괴가되가고있어요 연기하는모습이 이젠불편해보일정도니....

  • 3. 가끔 보는데..
    '14.7.30 8:50 PM (122.37.xxx.51)

    서권순할매는 연기패턴이 똑같아요
    사랑과전쟁에서 보던 부잣집시모가 며늘 구박하는 연기가 어쩜 사람만 바뀌고 같은지?
    연기는 아주 자연스럽게 잘하네요

  • 4. ...
    '14.7.30 8:55 PM (39.121.xxx.193)

    나이를 받아들였음 좋겠어요.
    본인보다 열살이상 어린 역들을 하고싶어하니 자꾸 얼굴 건드리고..
    그 얼굴보니 민망해서 못보겠어요.
    아무리 어려보이려 수술해도 남자주인공 큰누나로 보이는건 어쩔 수없구요.

  • 5. 보톡스
    '14.7.30 9:03 PM (112.214.xxx.247)

    보톡스만 한거 같던데?
    뭔 성괴까지...
    그정도는 다 하지 않나요? 괜찮던데요.

  • 6. 읫님
    '14.7.30 9:15 PM (116.41.xxx.25)

    보톡스에 대해 잘알고 계시는지요
    보톡스는 단지 근육마비시키는 효과만 있는데요?
    장서희얼굴 변형은 과도한 지방주입이나 필러 같아요

  • 7. ......
    '14.7.30 9:45 PM (61.84.xxx.189)

    그대로 나이들면 굉장이 우아한 얼굴생김새인데 인어 아가씨 때 턱을 너무 많이 깎아서 나이드니 더 쳐지는 것 같아요.

  • 8. ...
    '14.7.30 9:55 PM (211.107.xxx.61)

    얼굴 너무 이상해요.남편역으로 나오는 배우가 한 열살은 어려보이던데..
    같이 어려보이려고 뭘 한건지 진짜 부담스럽네요.특히 우는 씬에선 얼굴이 무서워요.

  • 9. 흑흑
    '14.7.30 10:52 PM (119.67.xxx.37) - 삭제된댓글

    대리모는 목소리도 괴물 같아요>

  • 10. 하니
    '14.7.30 10:52 PM (211.54.xxx.153)

    저는 장서희씨는 안봐서 모르겠고 트로트,,, 나오는 김혜리씨를 못알아봤어요. 참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뭐가 바뀌어서 제가 못알아 봤을까요?

  • 11. 흑흑
    '14.7.30 10:54 PM (119.67.xxx.37) - 삭제된댓글

    대리모 어떻게 그얼굴에 그 몸매어 목소리에 주인공인지.....그 드라마에서 젤 이쁜 사람은 지수원인것 같아요^^

  • 12. 무셔
    '14.7.31 1:03 AM (175.223.xxx.11)

    성형인 총집합 드라마. 보다가 밥맛떨어져서 채널 돌렸어요. ㅠㅠ

  • 13. 무셔
    '14.7.31 1:05 AM (175.223.xxx.11)

    저는 서권순이 젤 정상적인 얼굴로 보였어요 ㅎㅎ 박준금도 갈수록 부담스럽고요. 식당 매니저 정말 너무 하지 않나요? 마이클 잭슨 같음.

  • 14. 미리내77
    '14.7.31 7:54 PM (121.154.xxx.40)

    대리모 진짜 이상해요
    탈랜트 맞나요
    장서희는 너무 빵빵하고

  • 15. 트로트
    '14.8.1 4:28 AM (125.178.xxx.133)

    김해리는 돌려깍기한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9595 다래끼로 눈이 처지면 ㅣㅣ 2014/09/23 481
419594 이럴 경우 아이 봐줘야할까요? 후기 87 산새 2014/09/23 12,523
419593 잡채밥 먹었는데 짜장이 같이나오네요? 6 ㅇㅇ 2014/09/23 1,676
419592 LH아파트와 타 브랜드아파트 차이있나요. 3 ... 2014/09/23 3,253
419591 속이 상하는 날에... 1 ... 2014/09/23 659
419590 [원전]원전·방폐장 밀집 경주서 잇단 지진..안전성 대두 5 참맛 2014/09/23 845
419589 남편은 저에게 단 한번도 먼저 저준적이 없어요... 18 연애 2014/09/23 5,722
419588 예체능 유진선씨 반갑네요 2 .. 2014/09/23 965
419587 타블로 발음.. 정말 못 들어주겠어요. 84 정말.. 2014/09/23 20,429
419586 안쓰는 휴대폰 어떻게처리하나요? 5 야식왕 2014/09/23 1,664
419585 티비조선의 폭행당한 유가족을 대리기사로 조작한 기사 공중파 방송.. 6 아마 2014/09/23 959
419584 역사는 승자가 쓴다.. 라는 이유로 조선 왕조 실록이 19 루나틱 2014/09/23 2,499
419583 짜장면을 시켜 먹었는데 5 뭘 넣을까?.. 2014/09/23 1,758
419582 지금 예체능에서 라익이가 입은 교복 어디학교인가요? 1 예체능 2014/09/23 1,827
419581 갤럭시 s5 가격 인하할까요..? 2 휴대폰 2014/09/23 1,085
419580 헤어지자고 냉정히 말한 사람도 미안한 감정은 들까요? 7 09 2014/09/23 2,622
419579 결국 7시간 감추려 조작질 했군요.ㅜㅜㅜ 23 닥시러 2014/09/23 16,260
419578 고3 아들이 디스크로 고통중인데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15 *** 2014/09/23 2,176
419577 유아들 한약..일반 한의원에서도 많이들 먹이시나요?? 5 엄마가 미안.. 2014/09/23 1,517
419576 아들의연애 제가 괜한 걱정일까요? 2 .. 2014/09/23 1,284
419575 눈물 많은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5 .. 2014/09/23 1,528
419574 '비밀의 문' 보는데 맹의가 뭔지 세책이 뭔지 뜻을 모르겠네요... 4 드라마 2014/09/23 2,172
419573 대단한 성남시 .jpg 9 멋져요 2014/09/23 2,208
419572 바자회 물비누 다 만들었어요..^^ 12 깨비 2014/09/23 1,653
419571 진짜~~잘생긴 남자랑 연애해본분 계신가요? 24 2014/09/23 23,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