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얘기 들어보셨어요??
저는 책에서 본거 같애요
순간 머리속에 떠오르는 얘기를 막하면
심리적 병이 낫는다던데요
그래서 정신과 의사가 그런식으로 치료하기도 한다던데요...
그런데 또 다른 글을 보니
사람을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삼는다고
그런 말도 있어서요
이거랑 위의 저 치료는 다른거 아닌가요??
밑에 경우는 아무리 해도
십년이 가도 달라지지 않는패턴을 말하는거고
위의 치료는 한 몇년 그렇게 하다가
병을 고치면 이제 안 하는거고...
그리고 위의 치료는 사랑의 전화같은데 전화해서
자기 감정이랑 얘기하는거고
밑의 경우랑은 좀 다른거 아닌가요
사랑의 전화같은 경우도 감정의 쓰레기통 삼는건가요?